지금도 가끔 만나는 장기현씨(판타그램)가 선물해준 핸드 메이드 메이 악세사리.기현씨가 직접 만든 물건이다.
그때 핸드메이드 메이를 너무 재밌게 보던 시기였다.
참고로 한정판 dvd다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