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401
아까 오빠랑 얘기하다가 너무 졸려워서 나갔잖아~
그리고 나서 침대에 이불 잘 펴서 잘 준비하고
기분 좋게 잘 아주~~우우우~~잘 자고있었음..
자면서 뭔가 이상한 꿈을꾼거같긴하지만 ..기억이 안나;;;;
어쨌든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자다가 매우 심한 고통에 얼굴에 인상을 잔뜩 쓰고
깼는데..자다 일어나서 비몽사몽한 바람에
어디가 아픈지도 잘 모르겠고 속으로 [뭐야뭐야~~어디야!!어디가 아픈거야!]
라고...[잘땐 엄청 둔팅;;;;=_=]
그러다가 아픈데도 그냥 다시 누움.고통을 호소하면서도 말이지..;;;
정말 나는 잘땐 굉장히 위대해지는거같애..쿨럭;;
그러다가 정말 도저히 못견딜정도로 아파서
정신이 번쩍 들면서 깼는데 그때서야 어디가 아픈지 알았어.
왜 아팠는지알아??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난거야!!!!!쥐가!!!!.[특이한..=_=;;;]
그떄서야 "헉.컥..크어억..크악.."거리며;;;
다리를 부여잡고 침대에서 뒹굴뒹굴...ㅠ_ㅠ
정말 아프더라구~~가끔씩 정말 피곤하면 나타나는 증세.=_=;;
자주 있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꼭 잘때 쥐가 난단말이야~;;;;;
다른뗀 그런적없었거든.;;;이상해~~=_=
아직도 종아리가 욱씬욱씬..ㅠ_ㅠ
지금 내가 걷는거 보면 진짜 웃길거야~
절뚝절뚝 절뚝절뚝..ㅠ_ㅠ 크아아악!!!
쥐나는건 싫어요~~오오오오오오오~~~~~~
그리고 나서 침대에 이불 잘 펴서 잘 준비하고
기분 좋게 잘 아주~~우우우~~잘 자고있었음..
자면서 뭔가 이상한 꿈을꾼거같긴하지만 ..기억이 안나;;;;
어쨌든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자다가 매우 심한 고통에 얼굴에 인상을 잔뜩 쓰고
깼는데..자다 일어나서 비몽사몽한 바람에
어디가 아픈지도 잘 모르겠고 속으로 [뭐야뭐야~~어디야!!어디가 아픈거야!]
라고...[잘땐 엄청 둔팅;;;;=_=]
그러다가 아픈데도 그냥 다시 누움.고통을 호소하면서도 말이지..;;;
정말 나는 잘땐 굉장히 위대해지는거같애..쿨럭;;
그러다가 정말 도저히 못견딜정도로 아파서
정신이 번쩍 들면서 깼는데 그때서야 어디가 아픈지 알았어.
왜 아팠는지알아??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난거야!!!!!쥐가!!!!.[특이한..=_=;;;]
그떄서야 "헉.컥..크어억..크악.."거리며;;;
다리를 부여잡고 침대에서 뒹굴뒹굴...ㅠ_ㅠ
정말 아프더라구~~가끔씩 정말 피곤하면 나타나는 증세.=_=;;
자주 있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꼭 잘때 쥐가 난단말이야~;;;;;
다른뗀 그런적없었거든.;;;이상해~~=_=
아직도 종아리가 욱씬욱씬..ㅠ_ㅠ
지금 내가 걷는거 보면 진짜 웃길거야~
절뚝절뚝 절뚝절뚝..ㅠ_ㅠ 크아아악!!!
쥐나는건 싫어요~~오오오오오오오~~~~~~
대련하다가 갑자기 다리에 쥐난적은 있다.신경성인가? 그게 자주 그렇게 되는 시기가 있는거 같더라고.쥐나면 얼른 근육 풀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