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스팀팩

조회 수 1268 추천 수 33 2002.11.16 14:22:45
게임뿐 아니라 전산관련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늘 피로하다.빡빡한 일정에 시달리는 탓도 있고 생활습관이 불규칙한 탓도 있다.
예전엔 진한 블랙 커필르 애용했었다.100원짜리 블랙커피 뽑아서 물에 희석시켜마시면 한잔값으로 너댓잔은 마실 수 있다.
가장 힘들었던 2000년도는 블랙커피희석용액이 나의 스팀팩이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러다 죽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일단 어느날부터인가 자고 일어나면 심장이 무진장 빨리 뛴다.약발도 서서히 안받기 시작하며 오후 4시-5시경이 되면 몸이 축 쳐져버린다.

그래서 한동안 커피는 끊고 녹차를 애용했다.녹차 한포당 3잔 정도 우려서 마셨는데 가격대 성능비가 꽝이었다.약발도 형편없었다.

2001년에서 2002년 초까진 팀 운영비로 충당했던 원두커피를 이용했다. 약발은 좀 드는데 비이커 씻는것도 귀찮고 역시 심장이 빨리 뛰는 효과가 나타나서 여름경부터는 관뒀다.

그 담이 캔커피....이건 효과 거의 없음..이고..

최근엔 일이 그다지 바쁘지 않았으므로 너무 피곤할때만 바카스를 이용했다.
바카스에 레모나 타먹는게 일반적으로 알려진 스팀팩이다.

요새 매점에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했다. 활력삼인가 뭔가 하는 인삼음료하고 제노비타라는 (바카스+레모나) 음료이다. 활력삼은 비싸서 안먹어봤고 제노비타가 딱인듯 싶다.바카스보다 100원 비싸지만 익히 알려진 스팀팩으로서의 효험을 백분 발휘해주는듯 하다.
몇번 이용해본바로는 효과가 만빵이다.
아침에도 너무 피곤해서 한병 썼다.
흠...근데 지금 심장이 또 열라 빨리 뛰고있다...
이 녀석도 부작용이 만만치 않은듯 싶다..


댓글 '4'

hongiro

2002.11.16 18:58:43
*.243.40.189

박카스에는 피로회복이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하나도 없다는데 음...

여치

2002.11.16 21:19:57
*.212.109.128

피로회복이 되는건 아니고 일시적으로 피로를 잊게 해주는거죠.일종의 뽕같은..

베지타

2002.11.17 01:02:53
*.192.167.157

한떄는 커피로 피곤함을 무력화 시켰었은데...중독이 되어 가는듯하더니....나중에는 제가
커피떄문에 신체 싸이클이 무너지면서 무력화되었습니다...요즘은 커피를 끊었지만...
가끔 밤샐떄 한잔 마시면 원래 싸이클을 회복하는데 꽤 걸리더군여....
잠이 최고인것 같습니다...잠....

Fanta

2002.11.21 19:30:46
*.154.59.116

영천형도 제노비타를 아는군!
난 공부할때 그거 먹어보고 반했음.. -_-a
음화화화화 -_-! 제노비타 겟츄~ (호연형 버전)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간만에 너무 기쁘다..T_T file [1]

  • 여치
  • 2002-10-25
  • 조회 수 1278

태어나서 첨 가본 결혼식 피로연

  • 여치
  • 2002-10-27
  • 조회 수 1372

흠..역시 쉴틈이 없군. [1]

  • 여치
  • 2002-10-29
  • 조회 수 1301

몇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 여치
  • 2002-10-30
  • 조회 수 1234

입술 안쪽이 헐었다... [1]

  • 여치
  • 2002-11-01
  • 조회 수 1350

희망을 가집세~ [2]

  • 여치
  • 2002-11-02
  • 조회 수 1440

열라 후달렸다..--;

  • 여치
  • 2002-11-03
  • 조회 수 1411

휴...그림자 문제 일단 해결...했는지 어쩐진 모르지만 고치긴 고쳤다.--;

  • 여치
  • 2002-11-05
  • 조회 수 1468

pt를 마치고... [2]

  • 여치
  • 2002-11-07
  • 조회 수 1115

이젠 대충 마무리 작업으로...

  • 여치
  • 2002-11-08
  • 조회 수 1182

난 평화롭게 살고싶다.... [6]

  • 여치
  • 2002-11-12
  • 조회 수 1093

오~ 듀오백... [2]

  • 여치
  • 2002-11-13
  • 조회 수 1111

내가 컴플렉스가 있긴 있지...--;

  • 여치
  • 2002-11-14
  • 조회 수 1286

피곤하다....

  • 여치
  • 2002-11-16
  • 조회 수 1276

스팀팩 [4]

  • 여치
  • 2002-11-16
  • 조회 수 1268

내 인생에 기쁨을 줄 이벤트.. [3]

  • 여치
  • 2002-11-17
  • 조회 수 1201

외로움?

  • 여치
  • 2002-11-18
  • 조회 수 1242

문서작성...돌겄다.--;

  • 여치
  • 2002-11-18
  • 조회 수 1264

skybox

  • 여치
  • 2002-11-20
  • 조회 수 1375

엔진로고로 고민중... file [3]

  • 여치
  • 2002-11-20
  • 조회 수 1419
天安門大屠殺 六四天安門事件 反右派鬥爭 大躍進政策 文化大革命 六四天安門事件 The Tiananmen Square protests of 1989 天安門大屠殺 The Tiananmen Square Massacre 反右派鬥爭 The Anti-Rightist Struggle 大躍進政策 The Great Leap Forward 文化大革命 The Great Proletarian Cultural Revolution 人權 Human Rights 民運 Democratization 自由 Freedom 獨立 Independence 多黨制 Multi-party system 民主 言論 思想 反共 反革命 抗議 運動 騷亂 暴亂 騷擾 擾亂 抗暴 平反 維權 示威游行 法輪功 Falun Dafa 李洪志 法輪大法 大法弟子 強制斷種 強制堕胎 民族淨化 人體實驗 胡耀邦 趙紫陽 魏京生 王丹 還政於民 和平演變 激流中國 北京之春 大紀元時報 九評論共産黨 獨裁 專制 壓制 統一 監視 鎮壓 迫害 侵略 掠奪 破壞 拷問 屠殺 肅清 活摘器官 障テ社會 誘拐 買賣人口 遊進 走私 毒品 賣淫 春畫 賭博 六合彩 台灣 臺灣 Taiwan Formosa 中華民國 Republic of China 西藏 土伯特 唐古特 Tibet 達償ワ喇嘛 Dalai Lama 新疆維吾爾自治區 The Xinjiang Uyghur Autonomous Region free tibet

Think



XE Login

天安門大屠殺 六四天安門事件 反右派鬥爭 大躍進政策 文化大革命 六四天安門事件 The Tiananmen Square protests of 1989 天安門大屠殺 The Tiananmen Square Massacre 反右派鬥爭 The Anti-Rightist Struggle 大躍進政策 The Great Leap Forward 文化大革命 The Great Proletarian Cultural Revolution 人權 Human Rights 民運 Democratization 自由 Freedom 獨立 Independence 多黨制 Multi-party system 民主 言論 思想 反共 反革命 抗議 運動 騷亂 暴亂 騷擾 擾亂 抗暴 平反 維權 示威游行 法輪功 Falun Dafa 李洪志 法輪大法 大法弟子 強制斷種 強制堕胎 民族淨化 人體實驗 胡耀邦 趙紫陽 魏京生 王丹 還政於民 和平演變 激流中國 北京之春 大紀元時報 九評論共産黨 獨裁 專制 壓制 統一 監視 鎮壓 迫害 侵略 掠奪 破壞 拷問 屠殺 肅清 活摘器官 障テ社會 誘拐 買賣人口 遊進 走私 毒品 賣淫 春畫 賭博 六合彩 台灣 臺灣 Taiwan Formosa 中華民國 Republic of China 西藏 土伯特 唐古特 Tibet 達償ワ喇嘛 Dalai Lama 新疆維吾爾自治區 The Xinjiang Uyghur Autonomous Region free tib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