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소프트웨어다. [8]

• 여치
• 2008-10-19
• 조회 수 3686

프로젝트 중단으로 퇴사합니다. [20]

• 여치
• 2010-12-21
• 조회 수 3669

확고한 목표설정

• 여치
• 2008-06-26
• 조회 수 3633

간만의 세차

• 여치
• 2008-09-14
• 조회 수 3627

쉬고싶은 맘은 굴뚝이나...

• 여치
• 2008-08-12
• 조회 수 3592

꿈 이야기

• 여치
• 2008-08-10
• 조회 수 3554

언젠가는... [2]

• 여치
• 2010-10-24
• 조회 수 3546

우울 쏟아내기 [6]

• 여치
• 2008-08-15
• 조회 수 3540

심신이 슬럼프다.

• 여치
• 2008-07-28
• 조회 수 3495

빌어먹을 게임바닥 [5]

• 여치
• 2010-10-23
• 조회 수 3484

아..지겹다.

• 여치
• 2002-05-16
• 조회 수 3481

근황 [3]

• 여치
• 2011-01-26
• 조회 수 3470

디버깅 3주째

• 여치
• 2008-07-29
• 조회 수 3468

간만의 여유

• 여치
• 2002-05-06
• 조회 수 3430

'UP' 감상

• 여치
• 2009-08-06
• 조회 수 3399

간만의 밤샘 코딩

• 여치
• 2008-01-13
• 조회 수 3360

쉴틈이 없구나..

• 여치
• 2002-05-09
• 조회 수 3219

답답할때

• 여치
• 2008-09-14
• 조회 수 3213

월요일 새벽

• 여치
•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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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을 보고 난 소감

• 여치
• 2008-05-09
• 조회 수 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