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몰 오락실에 복싱 한판 하러 갔더니만..복싱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들어섰다..아 이런 법이 어딨어.(-_-;)
열라 열받는데 이니셜D를 발견...한판에 천원이나 하는게 좀 억울하긴 하지만 세판정도 했다.속도감도 있고 분위기도 잘 살렸다.비싸다는게 단점인데 그 외엔 꽤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