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말로..특히 예전에 멀티 스레드 기반의 네트웍 프로그래밍할때 자주 느꼈던 바로 그 느낌을 잘 표현해주는 작품이다.
버그를 일으키는 코드를 정확히 집어낼 수 없을땐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부분들을 조금씩 고쳐가며 테스트하게 되는데 그때 딱...이 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