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이맘때는 항상 연등이 달립니다...

박물관에서 퇴근해서 오는 중 한장 찍어봤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젠, 석가탄신일...

기숙사 식당에서 왜 흰떡이 나왔는지 한참 생각하다가 그냥 먹었는데...

사진을 찍는 순간 생각이 났습니다... 흐흐흐

요새 제 관심사는 오로지 녹슬었지만, 멋진 1000년전의 칼들...

가끔 화살촉도 취급하죠... 쿨럭...

벌써 5월 하순으로 접어 드네요...
코스사진 요새는 바빠서 못찍으시나 봐요?

건강하세요~! 행운도 함께 하시고...

옷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