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까지의 교통수단으로 나이또님의 싼타페를 이용했다.
남의 차 이렇게 오래 운전해보긴 처음.
쏘렌토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어쨌든 싼타페도 좋은 차라고 느꼈다.
하지만 역시 칼질에는 수동기어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