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에 내 서브 PC (P4 프레스캇 3기가 하이퍼 스레딩)
서브 PC앞에는 내 식량 칼로리바란스(반 남아있다)

우측에 내 메인 PC (AMD64 듀얼코어 WIN2003 64Bit Edition)
키보드와 마우스는 내가 이전에 사용하던 것을 꽂았다. 난 내츄럴이 아니면 쓸수 없어.

그 옆에 여치 냉각용 선풍기

메인 pc옆에 재구입한 HX4700 PDA가 보인다.

그 옆에 널부러진 키보드는 FPS게임할때 쓰는 키보드.

저 의자가 100만원짜리 의자라고 한다. 나 입사하기 전에 사장(님)이 개인 재산으로 전직원에게 사준거라고 한다. 내가 다닐때 그런 일이 있었으면 꽤 감동했을지도 모르지만..뭐..아무 느낌 없음. 목받이가 없어서 잠잘때 불편해.

메인 PC와 서브 PC 사이에 있는 전화기는 직통 전화다. 궁금하신 분은 물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