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에 앉아서 뭔가를 찍어보긴 처음이다.

확실히..그동안은 지인들 만날때 늘 내가 차를 몰고 나갔으니까.

옆 자리가 제일 편한거 같아.

특히 새벽에는 직접 운전하기보다 옆에 앉아서 여유있게 야경을 감상하는 편이 훨씬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