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마을에서 거진 통일전망대까지 무사히 잘 걸어갔다가 왔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고생 좀 했습니다만... 뭐... (솔직히 온지 1주 되었습니다...^^;)

걸으면서 PC방에 들릴때마다 영천님 홈피 즐겁게 보았습니다...^^
(큰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통일전망대에서 바다를 보며 찍은 겁니다... 흐히...

건강하세요~

그나저나 저 역시 개발 후기 업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