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yes24에서 반값인지 책값의 30%만 받는지 그런 행사가 있었다.난리가 났다. 어쩌면 지금의 yes24가 있게 된것도 그때의 그 공격적인 마케팅 때문이 아니었을까?
난 그닥 관심이 없었지만 동찬씨는 책을 한가득 주문했다.

끌끌끌..제대로 본책이 몇권이나 되나..라고 놀려댔던 기억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