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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잼나진 않아요.
과거 이소프넷때가 젤 잼났던거 같네요.
타이어도 갈아야하고 이것저것 돈나갈데가 많아서 심히 걱정.쯧.
무슨.. 내가 영화 선정해야하는그야?
둘이 알아서정해 알아서.. ㅋㅋ
나야 본영화야 싸이에 다 올려놓으니
그것만 살짝 피해주면 감사하궁~ ㅋㅋ
글쎄..난 영화 안본지가 오래되어서 말이지.
평소에 무슨 영화 나온지 관심갖는것도 아니고.
늬들이 알아서 정해서 통보해줘.
^^ 하이..
오늘 아침에 지갑 정리하다가 보니..
영천씨 명함이 3장이나 나와서....쯥...
가끔 여기에 오긴 하는뎅 생각난김에 왔다감..
거나저나 명함에 메신저나 뭐 그런건 없더군..
즐거운 하루 보내고...싸우지 말고..ㅋ
다음에 또 봥~
오홍..처음 글 남기시는군요.
명함 3장이면 이소프넷, nhn, nhn 게임스 명함이겠네요.
뭐 저같이 온순한 사람이 싸울 일이 있나요.
msn은 yuchi@esofnet.com 이에요.
그럼 좋은하루 되시길~
나 이번에 완전 귀국 하우.
담달 초에 들어 갈라고 날짜 잡았는디..
담달이면 함 보는긴가??
여튼 형이랑 짜장 먹으러 가고 싶구먼~
허수아비도 좋고~
함 보겄지.
매번 내가 샀는데 네가 사는거지?
머.. 집에가면 우선 켜져있는 네이트이니까 ^^:
티비두 보궁 밥두 먹궁 ..  
이것저것 딴짓 많이하지 ㅋㅋ

언제 석기랑 영화나 함 보러가자궁 ㅋㅋ
그럽쉬다~
영화 선정해서 연락돌려~
여기 방명록들은 다 넘 길어....  ;;
내가 쓸려다가도 흠칫 놀라구 안쓰게되는것 같아

저번에 본 이후로 얘기두 자주 몬하넹..
가끔 내가 네이트에서 대답을 못해도 이해해
켜놓구 이것저것 딴짓을 많이 한단다 ㅋㅋ
그런가? 이 홈피 성격 자체가 싸이랑은 다르니까.
뭐 그래도 부담없이 써라.
말 걸면 대답없을때가 대부분이던데 딴짓하고 있었나보군.
시험이 끝날 무렵 올댓을 기웃거리다 수련벙 동영상을 보고 생각이 나 들렀습니당.

기존의 프로그래밍 강좌가 증설이 된 느낌이네요. 예전엔 분명히 없었던 내용같은데;; 작년에 SPARC을 배우고 올해는 MIPS를 깔짝(?)거리고 있는데..이런 저런 프로세서의 어셈에 관한 관심이 늘던 차라 무척 반갑고 즐겁습니다. : )

날씨가 슬슬 훅해지고 모기가 하나둘 등장하는걸 보니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새 봄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술술 풀리길 기원하며..

좋은 하루 되셔요!: )
프로그래밍 강좌는 아주아주 오래전에 올렸던거죠. 꽤 됐어요.1년쯤은 돼어갈걸요. 그 동안 잘 안오셨군요^^
하는 일은 그다지 술술 풀리고 있지 않습니다만 오늘 안경이 부러지면서 깨달음을 얻은것 같습니다.
그동안 넘 툴툴거린거 같네요.
하시는 일 잘 되길 빕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다른때에 비해 빠른 방문 ㅋㅋ
웹사이트에 남겨둔 로그 기록들 분석해 보다가
이곳통해서 들어온 로그가 있어서 다시 왔는데
아래글 감동이군요 ^^ 안습 안습...ㅜㅜ
제 홈에도 이럴일이 좀 있어야 하는데 ^^
두분다 멋지십니다 ^^ 화이팅!!

참 낼 잠실 근처로 갈일이 있는데 ㅋㅋ
간만이군요.
제가 한번 찾아간적이 있어요.
그 로그일지도.
본다본다 하고 만나기 힘들죠?
몇년 만에 이 홈피에 들어와 보네요. 사실 몇년전 하드백업 자료를 열어보다 이 사이트의 즐겨찾기가 있는 걸 봤습니다. 그때도 아주 인상깊게 사이트를 들여다 봤었는데, 지금은 또 다른 느낌으로 이 홈피를 보게 되네요.
그때는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을 때였고, 지금은 이제 대학졸업을 몇달 앞으로 앞두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졸업이 좀 늦어 졌네요.
대학 2학년때부터 시작한 게임공부가 아직도 계속되는 걸 보면 그동안 참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습니다. 이번에 GPG5권을 받아드니 피식 웃음도 나구요.
솔직히 예전에 여치님의 홈페이지에 들어왔을때만 해도 게임공부밖에 모르던 때여서 타고난 승부욕에 따른 경쟁심이 들었습니다. 그 만큼 제게는 인상깊으신 분이셨죠.
하지만 지금의 저는 얼마전에 여자친구도 생기고, 그동안 하던 게임제작동아리 활동도 접고, 출간된 게임책을 모두 수집하는 버릇도 버리고, 세상의 모든 프로그래밍 지식을 알아버리고 말겠다는 자신감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만큼 나이가 먹은 것일까요? 그동안 대작게임들의 기술적인 부분들만 구현해 보며 이런저런 대회에서 상도 많이 받았지만 제대로 된 게임하나 못 만들어보았기 때문에 여치님의 홈페이지에 몇년만에 들어와서 어떤 상실감 때문에 쉽게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몇달뒤면 저는 삼성전자 아마도 통신연구소에서 일하게 될 것같습니다. 그동안 집에도 안들어오고 미친척 몸망가져 가며 공부만 하던 절 믿고 바라바 주시는 부모님과 나이가 먹어가면서 이뻐보이기 시작하는 아가씨들이 이런 변화의 큰 원인이겠지요.
여치님과 저는 다른 사람이지만 참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여치님은 무도쪽이시지만 저는 주로 농구나 축구를 통해서 자신을 증명하고 날아오르려고 했으니깐요. 물론 저도 격투기도 좋아합니다.(부끄럽지만) 하지만 여치님과 저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여치님은 만들었고 저는 만들지 못했다는 겁니다. 물론 굳이 변명을 하자면 저는 지방의 학교에서 혼자 고립된채 작업을 한것이었고 여치님은 개발자의 위치에 있었다는 거였겠지요. 그래도 지금 제가 느끼는 몇년전에 여치님의 글에 건방진 글을 남기고 사라졌던 그날의 모습을 상기하며 제가 느끼는 이 부끄러움을 남기고 싶어졌습니다.
그동안 프로그래밍 이외에도 많이 배우고 공부하였지만, 최근 1년동안 많이 방황하였습니다. 고시도 준비해 보았고, 결국 전공을 살려 대기업에 입사를 결정하기까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여치님은 제 마음을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 자신의 신념을 꺽을때의 그 굴욕감과 상실감을요.
오늘 이 홈페이지에 다시와서 깨달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약해져 있는 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회사에 가기 전까지 해야할 일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을 완료하고 동시에 게임회사들에 입사지원서들을 낼 겁니다.
얼마전에 함께 동아리 활동을 했던 친구와 후배들을 만났습니다. 게임 업계에서 오래 일해온 친구도 있고 전산장교를 하는 후배도 있었고, 정말 뛰어난 프로그래머 후배들도 있었죠. 제게 진지하게 이야기 하더군요. '형, 다시 같이 게임 만들래요?'그 순간 항상 무기력하기만 했던 요즘 저에게서 어떤 다른 확신같은게 들었습니다. 지금 서로가 어떤 길을 가고 있더라도 결국은 함께 꿈꾸던 그 곳에서 다시 만나야 한다는 것을요. 이런 낭만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 제 스스로도 놀랍네요.
몇시간뒤면 저보다 먼저 같은 회사에 들어가 있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야 합니다.^^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아참 이말을 하려고 처음 글을 쓸곳을 찾았었는데.. '감사합니다. 여전히 살아계셔서요'. 앞으로 보다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찾아 뵐 때까지 그 열정을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언젠가 꼭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아직 살아있고 계속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뭐 사실 개인적으로는 게임에 목매는 것은 아닙니다만 게임이란게 유져모드 프로그래밍의 최전선이라고 생각하기에 아직 해보고 싶은 일이 많네요.
이 홈에 찾아오는 이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끔 문을 닫아버릴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가끔 제 홈피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는 분들이 계셔서 닫질 못했습니다.
저 자신도 반성해보게 되고..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결정하는것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자는 주의고 지금껏 하고 싶은대로 살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하지만, 제가 전적으로 옳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대기업 연구원이라면 상당히 뿌듯한 위치일듯 싶습니다. 헝그리한 게임업계의 프로그래머보단 훨씬 인정받을거고 안정된 삶이 보장되어있을텐데요.감히 게임업게에서 같이 뛰어봅시다.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어떤 길을 택하든지 형두님의 판단이고 그 책임도 형두님의 몫이겠지요.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발하겠습니다.


빠른 방문이지? ㅋ
출근전에 잠시 들려본그샤

나야 머.. ㅇㅇ
아는대로 걍 약사로 살구있지
넘 반갑다 ^^

근데 석기는 옛날 얼굴 그대로인데
넌 쩜 변한듯싶어~ ㅋㅋ
그래도 자세히 보믄 알아볼수 있을듯싶음

하하 반갑다.
난 많이 변해서 고딩 동창들도 못알아본다.
어디 살어? 난 아직도 장미 아파트 산다.
동네 살면 오다가다 함 봅시다.
그럼 좋은 하루~
오래만에 안부 전하러 왔습니다^^
잘지내죠?? 분당이라 넘 머니..
머 언제 한번 보자고 하기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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