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남깁니다. ^^
자주 SS3D관련 게시판을 보는데,
요즘은 통 글이 안올라와서 궁금하네요^^
올려주신 글 보고 많이 배워 가는지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그럼 날도 더운데 몸 잘 챙기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여치
2006.08.06 20:46:22
누가 와서 이런걸 보나 싶기도 한데 와서 봐주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마지막으로 올렸던 주제인 bsp/portal을 활용하여 게임 데모를 만들었고 프로젝트 승인을 받아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 기반 위에서 라이트맵을 새로 만들고 있구요.
건물쪽 라이트맵은 한 90%완료되었습니다.
오늘 필드쪽에도 라이트맵을 적용하기 위해 코딩을 시작했습니다.
필드까지 라이트맵 구현이 완료되면 bsp/portal처리에 대한 결과와 라이트맵 계산에 어떻게 응용했는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찾아주세요.
얼굴의 애띤 모습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근육은 잘 살아 있네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영기님 홈피 들렸다가 글 남긴 링크따라 왔습니다.
반갑네요. ~ 그나저나 N모사로 이동하셨네요~
가끔씩 놀러오겠습니다.~
여치
2006.08.03 19:49:31
안녕하세요~ 간만에 뵙습니다.
대학로 고기집에서의 게제동 모임 이후로 한번도 못뵌거 같네요.
가끔 블로그에 찾아갑니다. 잘 지내시죠?
얼굴의 애띤 모습이 사라졌다니 참으로 슬픕니다.
예전같은 온라인, 오프 모임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요새 들어 더 많이 드네요.
자주 놀러오세요. 언제 오프모임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어느새4년
2006.07.31 18:59:07
몇년전에 우연히 링크를 따라와서 보게된 사이트였는데 우연치 않게 또 들어와버렸네요.
그때 그당시 회사신입으로 입사하려고 아둥바둥대고 있을때였는데 어느새 4년을 채워가는군요.
여치님에 비해서는 짧디짧은 경력일지 모르겠지만 여치님지난 흔적을 보면서 지난일들이 다시 떠오르는군요.
왠지 모르게 매너리즘과 슬럼프에 빠져있었는데. 다시한번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군요.
=_= 병특끝나더니 빠져있었나봅니다. 사람이 생각 하는것 비슷한가봐요.
-_- 한없이 자만에 빠질때도 그리고 한없이 작게
느껴질때도 그리고 다시 -_- 뭔가 해내면 뭐든지 할수있을것 같은 자만의길로 이거 몇년 하다보니 사회생활도 그렇고
프로그래머로서도 그렇고 느끼는게 나날이 많아지고있습니다.
뭐 =_= 얘기 요점없는 주저리 주저리 썰입니다만
어젯든 힘내서 목표점까지 다시한번 뛰어볼랍니다. 간만에 뭔가 왠지 각오를 다지는 무언가의
계기를 만난 기분이에요.
홈페이지 관리 잘해주시구요. 언젠가 오늘같이
다시한번 우연히 들려 재미있게 놀다갈수
있게 업데이트 많이해주세여~
^^ 그럼 수고하시고 언젠가 인연이 되면
뵐수있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여
여치
2006.08.01 23:21:51
공교롭게도 저도 슬럼프 상태입니다만...
회복되겠지요.
속히 털고 일어나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