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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eil

2007.05.22 00:27:25

코룸시리즈를 워낙 열심히 즐겼던 사람입니다.
혹시나해서
코룸4를 검색해 봤는데
이제는.. 온라인이 대세인가보네요. ㅠㅜ

여치

2007.05.22 21:49:35

제가 참여했던 코룸의 패키지판이라면 코룸 외전뿐인지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코룸4라면..1999년 말에 계획은 있었습니다만, 옆에 회사랑 합병하면서 날아가버렸죠. 아마 코룸4라는 이름은 다시는 볼 수 없을듯...

Plus

2007.05.16 23:50:59

어쩌다 들려봅니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구경 많이 하고 갑니다~!

여치

2007.05.18 01:19:53

간만이네요.

잘 지내시나요?

뭐 별로 구경할거 없죠? ^^

전차남

2007.04.17 12:48:38

참 오랜만에 정식으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같이 학교수업을 들었던 사람이라면 기억하실런지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여치

2007.04.17 23:28:34

누군지 대충 알 것 같습니다.
신호 및 시스템 같이 들었던 분이죠?
뭐 늘 똑같지요. 그 때와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일하고 , 운동하고 , 자고...
잘 지내시죠?
전차남이라...그 길은 벗어나는게 좋을것 같네요. 행여 닉으로라도 그런건 쓰지 마시길.

사에바료

2007.04.05 22:42:05

안녕하세요~ 본점(?)으로 답방왔습니다. ^^

밑에 보니 허겅... 제 선배님인 Xevi...모님도 다녀가셨군요.
하이텔 시절에 이렇게 저렇게 스쳐지나갔던 분들을 네트워크에서
우연하게 만나게 되는군요. 그러고 보면 네트워크 세상이 참 좁은 것 같습니다.
나쁜짓 하면 절대로 안될 것 같네요.

아사히나 미쿠루 웨이트리스 버전이 있으시군요. 부럽습니다. ^^
반갑구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치

2007.04.06 12:19:36

Xevi....님과도 아는 사이셨군요.
지금 게임이나 IT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상당수가 하이텔 출신이니까요.
nhn games에 있을때 사원 검색해보니 전에 하이텔에서 어렴풋이나마 알고 지내던 분들도 꽤 계신거 같더라고요.
두다딜면 걸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좁은 바닥이니 정말 조심해야...
찾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재밌는 자료가 많아서 앞으로도 자주 블로그에 찾아가게 될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뉴크

2007.04.02 18:25:59

해피 생일.. ㅋㅋㅋ ^^
음 잘 지내죠?? 새로 바뀐 사무실 전경이
매우 흐믓....(????) 하군요 ㅋㅋㅋ
그나저나 비싼 렌즈.. 덜덜;;;;;;

여치

2007.04.03 18:55:35

네..해피 생일~ 감사합니다.
그렁저렁 잘 지내고 있어요.
비싼 렌즈는..음 조만간 싹 다 팔아버리지 않을까 싶군요.쓸모가 없어서...
잘 지내시죠? 본다본다하고 한번도 못보네요.
뭐 볼날이 있겠죠.

로무

2007.03.28 01:29:34

잘 사나보네-_- 아직도 매일 운동하냐? 작년 지스타때 볼 기회 있었지만.. 여러모로 회사 짜증나는 일 있어서 그냥 집에 갔었다;; 함 보고싶긴 한데.. 아마 4월중에 한번쯤 놀러가지 않을까 싶다-_-a; 그 동네.

여치

2007.03.29 01:43:46

아..그렁저렁.
간만이네.
운동은 요샌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꼬박꼬박 하려고 노력하지.
그 동네라면? 나 nhn games퇴사했어.
분당 아님. 강남쪽임.
하튼 볼 수 있음 보자구.

ASTERiS

2007.03.24 06:46:02

사진은...

언제나 비슷한 포즈네요. =)

여치

2007.03.25 14:13:08

사진 찍히는걸 좋아하진 않으니까요.
얼굴이 제대로 나왔으면 아예 안올렸겠죠.

ASTERiS

2007.02.24 04:34:35

안녕하세요? 음, 급하게 물어볼 것이 생겨서 연락좀 부탁드릴게요. ol9-272-****

여치

2007.02.24 08:26:33

넴

이혁

2007.02.12 18:18:12

문안인사 차 들렸다 가

면티를 찢는다는게 무슨의미야?=_=

여치

2007.02.12 20:19:58

갑빠로 면티를 찢는다구...--;

비밀

2007.01.25 14:09:23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렸습니다........
예전 토마토 스튜디오에 면접을 봤던 사람중 한명인데요 ^^;
토마토스튜디오는 금방 없어졌나보네요..
분위기가 무척 좋아서 너무 인상깊게 남았던 곳이었거든요 ^^
토마토 스튜디오의 뒷얘기가 궁금하네요 ^^;(쓰고보니 엄청 실례 ^^;)

여치

2007.01.26 00:52:36

애니메이션 하시던 분인가요?
토마토스튜디오는 1년여만에 문을 닫았지요.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실패였습니다.
뭐 특별히 뒷얘기라고 할만한 것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