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72
2003.06.05 22:34:28
물론 더크게 다칠뻔 했지만..
미리 취해놓은 장치덕분에 그정도로 그쳤네요..^^;
모터풀리에 다쳤다지만..돌아가는 모터에 다친게 아니라..풀리교환중 유압이 축적되어놓은것이 갑자기 터지는 바람에..튀어나오는 풀리에 다친거죠..
걱정해주셔서 감사..^^
음...뭐..어느일이든 힘들고 피곤한건 똑같겠죠..
여치님도 정신적인 피로가 많으실듯...
정신적인 피로는 정신적인 치료가 가장 좋다더군요..시간있으실때에 클래식음악을 들으시면서 한숨 주무신다든지..가벼운 책을 읽으며 시원한 바람을 쐬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한때 사무직 할때 이방법이 상당히 괜찮더군요..물론 각자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근력사용과 먼지 흡입과 고온에서의 작업이어서 영양보충을 하거나 잠자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는...
암튼...일도..몸이 건강해야 더 능률이 오르죠..
몸이 안좋다 생각하시면 일단 몸부터 챙기세요..
미리 취해놓은 장치덕분에 그정도로 그쳤네요..^^;
모터풀리에 다쳤다지만..돌아가는 모터에 다친게 아니라..풀리교환중 유압이 축적되어놓은것이 갑자기 터지는 바람에..튀어나오는 풀리에 다친거죠..
걱정해주셔서 감사..^^
음...뭐..어느일이든 힘들고 피곤한건 똑같겠죠..
여치님도 정신적인 피로가 많으실듯...
정신적인 피로는 정신적인 치료가 가장 좋다더군요..시간있으실때에 클래식음악을 들으시면서 한숨 주무신다든지..가벼운 책을 읽으며 시원한 바람을 쐬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한때 사무직 할때 이방법이 상당히 괜찮더군요..물론 각자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근력사용과 먼지 흡입과 고온에서의 작업이어서 영양보충을 하거나 잠자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는...
암튼...일도..몸이 건강해야 더 능률이 오르죠..
몸이 안좋다 생각하시면 일단 몸부터 챙기세요..
2003.06.02 23:32:16
에...
그러니깐....
광고를 하셔야 아가씨들이 자주 찾지 않을까 하네요...ㅡㅡ;
아카떄 뵈서 반가웠네요,,,
여전히 건강하신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쩝...전 일이 일이니만큼...
상처가 안생길수가 없어서...
오늘은 모터 풀리에 손가락을 다쳐서 뼈가 붓고...물에 경미한 화상까지...ㅡ.ㅜ
에고고..
등록금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대채 이렇게까지 해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건지...에효........ㅡ.ㅡ=3
사진도 많이 찍어서 실력도 늘리고 싶은데..
여건도 안되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방해요소가 많네요...ㅡ.ㅡ+
여치님은 일하기 안힘드시는지 모르겠네요...
더워집니다..
늘건강유의하시면 일하시길...
그러니깐....
광고를 하셔야 아가씨들이 자주 찾지 않을까 하네요...ㅡㅡ;
아카떄 뵈서 반가웠네요,,,
여전히 건강하신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쩝...전 일이 일이니만큼...
상처가 안생길수가 없어서...
오늘은 모터 풀리에 손가락을 다쳐서 뼈가 붓고...물에 경미한 화상까지...ㅡ.ㅜ
에고고..
등록금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대채 이렇게까지 해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건지...에효........ㅡ.ㅡ=3
사진도 많이 찍어서 실력도 늘리고 싶은데..
여건도 안되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방해요소가 많네요...ㅡ.ㅡ+
여치님은 일하기 안힘드시는지 모르겠네요...
더워집니다..
늘건강유의하시면 일하시길...
2003.05.29 16:02:16
안녕하세요~ ^^
우연히 온라인 RPG NPC에 관련된 자료들좀 뒤지다가 여기 홈페이지로 들어오게됐네요 -.-;; ㅋㅋ
와서 놀랬습니다.. 여치님도 저랑 거의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구 계신듯 ㅋㅋ 제 홈페이지는 andyhug.wo.to하구 cafe.daum.net/andyhug요로케 있습니다 ㅋㅋ 앤디훅아시죠??
만든진 일년된거 같은데 망했어요 -.-;; 하튼 저두 앤디훅 팬이구 운동도 좋아합니다..
제가 했던 운동은 고향에서 격투기좀하다가 설와서는 회사가 이동하다 보니 무에타이 도장에서 2달다니구 킥복싱 도장에서 한달다니다가 -_- 지금은 걍.. 집에서 쉬구 있습니다 ㅋㅋ
아참 저도 게임쪽 업계에서 일을하구 있기때문에 앞으로 모르는거 있음 질문해도 되겠죠? ^^ 아직 나이가 어리구 -_- 대학다니다 휴학하구 지금 병역특례중이거든요 허허;;
어째뜬 이러케 만나뵈서 방갑구요~ 그럼 자주 들리겠습니다~
ps. 정권대단하심다 -.- ㅋㅋ
우연히 온라인 RPG NPC에 관련된 자료들좀 뒤지다가 여기 홈페이지로 들어오게됐네요 -.-;; ㅋㅋ
와서 놀랬습니다.. 여치님도 저랑 거의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구 계신듯 ㅋㅋ 제 홈페이지는 andyhug.wo.to하구 cafe.daum.net/andyhug요로케 있습니다 ㅋㅋ 앤디훅아시죠??
만든진 일년된거 같은데 망했어요 -.-;; 하튼 저두 앤디훅 팬이구 운동도 좋아합니다..
제가 했던 운동은 고향에서 격투기좀하다가 설와서는 회사가 이동하다 보니 무에타이 도장에서 2달다니구 킥복싱 도장에서 한달다니다가 -_- 지금은 걍.. 집에서 쉬구 있습니다 ㅋㅋ
아참 저도 게임쪽 업계에서 일을하구 있기때문에 앞으로 모르는거 있음 질문해도 되겠죠? ^^ 아직 나이가 어리구 -_- 대학다니다 휴학하구 지금 병역특례중이거든요 허허;;
어째뜬 이러케 만나뵈서 방갑구요~ 그럼 자주 들리겠습니다~
ps. 정권대단하심다 -.- ㅋㅋ
2003.05.22 21:39:18
음...
오랜만이군요...^^;;
하아..일이 적응이 완벽히(?) 되다보니...
이제는 같이 있던 부장이 저에게 사람하나 붙여놓고는 저에게 독립적으로 일을 시키는군요...
뭐..전보다 자유도가 있어서 좋긴 하지만...
이래저래 시키는것도 많고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어떤 일이 일어난것에대해서는 저에게 짜증을 내니...
일하기 정말 싫어집니다...ㅡ.ㅡ++
뭐..그냥 그러려니 하고 하지만..몸이 안좋거나 안좋은 기분일때 그러면 정말 미치겠네요..
확실히...군대가 사람만들긴 하네요...
예전같으면 진작에 때려치든지 하거나 항변할텐데..그냥 잘 참고 있는걸 보면..군의 힘이 느껴지네요..ㅡ.ㅡ;
가끔 피로가 덜할때 조금씩 리녈을 해보고는 있습니다만..확실히 예전같진 않고..게다가 만들면서 왜 내가 리녈같은걸 할까 하면서도...
뭐랄까...방명록의 글이나..카운터를 보면..
우리집에 손님이 온것같이 좋네요..^^;;
제가 워낙 손님을 좋아해서..^^;;
혹시 수원쪽에 오실일 있으시면 저희집에나 놀러오시지요...^^;;
집 이사한후로 저희집에 와본 사람이 없다는..
(제 손님...역시 수원은 먼게죠..ㅜㅜ)
오랜만이군요...^^;;
하아..일이 적응이 완벽히(?) 되다보니...
이제는 같이 있던 부장이 저에게 사람하나 붙여놓고는 저에게 독립적으로 일을 시키는군요...
뭐..전보다 자유도가 있어서 좋긴 하지만...
이래저래 시키는것도 많고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어떤 일이 일어난것에대해서는 저에게 짜증을 내니...
일하기 정말 싫어집니다...ㅡ.ㅡ++
뭐..그냥 그러려니 하고 하지만..몸이 안좋거나 안좋은 기분일때 그러면 정말 미치겠네요..
확실히...군대가 사람만들긴 하네요...
예전같으면 진작에 때려치든지 하거나 항변할텐데..그냥 잘 참고 있는걸 보면..군의 힘이 느껴지네요..ㅡ.ㅡ;
가끔 피로가 덜할때 조금씩 리녈을 해보고는 있습니다만..확실히 예전같진 않고..게다가 만들면서 왜 내가 리녈같은걸 할까 하면서도...
뭐랄까...방명록의 글이나..카운터를 보면..
우리집에 손님이 온것같이 좋네요..^^;;
제가 워낙 손님을 좋아해서..^^;;
혹시 수원쪽에 오실일 있으시면 저희집에나 놀러오시지요...^^;;
집 이사한후로 저희집에 와본 사람이 없다는..
(제 손님...역시 수원은 먼게죠..ㅜㅜ)
2003.05.23 23:32:01
호..자주 찾아주시는군요.감사합니다.
내심 아가씨들이 자주 와줬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열심히 일하시는군요.
사람이 철들기 시작하는 때는...'자기 힘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을때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 시작하고나서 이전에 제가 얼마나 모르고 설쳤나 깨닫게 되더군요.
상사때문에 열받으시는거 같은데, 열받고 불합리한 일일지라도 겪고나면 많은 공부가 될것입니다.2000년도에 정말로 죽고싶을만큼 회사생활이 힘들었었는데 결과적으론 저에게 플러스가 되더군요.정말로 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는 말을 실감하게 됐습니다.
힘들더라도 즐겁게 해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흠..수원은 갈 일이 없어서...혹시 가게 된다면 연락 드리지요.
좋은 주말 되세요.
내심 아가씨들이 자주 와줬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열심히 일하시는군요.
사람이 철들기 시작하는 때는...'자기 힘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을때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 시작하고나서 이전에 제가 얼마나 모르고 설쳤나 깨닫게 되더군요.
상사때문에 열받으시는거 같은데, 열받고 불합리한 일일지라도 겪고나면 많은 공부가 될것입니다.2000년도에 정말로 죽고싶을만큼 회사생활이 힘들었었는데 결과적으론 저에게 플러스가 되더군요.정말로 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는 말을 실감하게 됐습니다.
힘들더라도 즐겁게 해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흠..수원은 갈 일이 없어서...혹시 가게 된다면 연락 드리지요.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