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발자국 남기기

글 수 672
  • Skin Info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그것이...흠...
그러니까 제가 reply를 한다는게 또 modify를 해버렸고 그 사실을 안 후 쪽팔려서 지워버렸다죠....
실수로 포스님 글을 지워버렸습니다.죄송...----;
오전에 책을 보냈습니다.

빠른우편이니 금요일 쯤에는 받게되실거 같군요

허면 즐하루..
책 받았습니다.오늘 집에서 돌아와보니 와 있군요.
감사합니다.덕분에 다시 불탈수 있을거 같습니다.
영천님...오늘 제본집을 드뎌 찾았습니다...
방학이라 하는곳이 없더군여...내일저녁이면
책을 찾고, 이번주 안으로는 책을 품에 안게 되실것
같네요...
즐 하루..
감사합니다.
부탁드려요.

그런 글이었군요.. 전 그것도 모르고...

참 실명을 말해달라고 했는데... 여기보니 누구도 실명이 없어서... 전 여침님과는 일면식도 없는사람입니다.
다만 일하시는 회사와 인연.. 그러니까 하이콤이 부도가 났을때, 채권단장인 모씨와 알던관계로 그 회사를 알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고등학교 동창인 이호(지금은 뭘하는지 모르지만..)가 그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고, 잘나가던 어느 날 우리 회사와 가까운곳(삼성동)에 있기에 들려 구경한번 해보았던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
3년전인가 그 이호라는 작자(?, 전에는 친했는데.. 애증의 관계도 좀 있는지라..)가 그곳에서 일하다 퇴사하여 설립한 게임회사 관계자들과 함께 게임을 시작하는것이 어떤지 의사타진을 해온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진행은 되지 않았지만...
그뒤로 이소프트넷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여침님의 홈피를 발견하고 꾸준히 님의 글을 읽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일지를 읽으며 멋있는 분이라는 혹자만의 생각을 가지고요.. 언젠가는 꼭 내 스카우트 하리라.. ^^ 뭐 이런 생각을 가지고요..
본명은 정철현이고요. 나 답게.. 사람답게... 그리고 내게 주어진 무엇이 있다면 그것 답게 하리라는 생각에 답게라는 아디를 씁니다.
님의 건승을 빕니다. 혹 이호라는 작자 연락처 아시면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세가 꽤...되시는 분이셨군요.몰랐습니다.
실질적으로 익명게시판이나 다름없다보니 절 알면서도 누군지 밝히지 않고(제가 모르는 닉 사용) 글을 쓰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요.그런이들 중 한분인줄 알았습니다.
이호님은 전에 저히 회사 이사님이었죠.몇번 뵙고 대화해본적은 있습니다.그 외에는 거의 친분이 없어서 그 분 연락처는 알지 못하구요.
삼성동일때면 저히 회사가 상당히 비전없고 암울한 그런 시기였을때군요.
그때 전 회사를 떠나고싶은 맘이 굴뚝같았답니다.병특에 묶여서 못움직이고 있었죠.
지금은 좀 다닐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주변 여건같은게 이 회사를 어렵게 하네요.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어쨌거나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절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대부분 저와 나이차가 크지 않은 분들이거든요.
연세 지긋하신분이 이 홈에 와주실줄은 몰랐네요.
누구신지 알았으니 앞으론 닉을 써주셔도 됩니다.
말씀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여치님의 사이트를 자주찾는 사람입니다.
오늘 첨으로 우울한 글을 보았네요. 찹착한 심정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기대를 품게 되네요.
딱딱한 껍질을 깨고 하늘을 날으는 새 말입니다.
이번 기회를 약으로 삼아 한갑자 내공이 상승하기를 바랍니다.....
음...그 글보다 우울한 글은 이 홈피에 수십개도 넘습니다.제가 그래픽스 프로그래밍을 잘한다고 생각은 안해도 늘 밥값은 한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 그 글을 쓰면서 우울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회사 사람들이 제가 배째라식으로 버티는건 아니란 점은 알아주길 바랬던거죠.
어차피 처음부터 하고싶어 시작한 일은 아니니까요.월급받은만큼은 확실하게 한다는게 모토였습니다.
어떤 상상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기회'라고 할만한 아무런 사건도 없었고 단지 2년간 이 일을 하면서 느낀 바를 적은 겁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기왕이면 실명으로 써주시면 좋겠네요.
음........

차가 빨리 안나오니 속타기도 하실듯...

쩝..
아버지차 타고 학교 갔다오다가..
딴생각하다가..
길을 잘못들어서....ㅡㅡ;;
경기도 남부까지 갈뻔했습죠...
역시...
운전할땐..정신을 바짝 차려야...
전 스틱을 좋아하는데...
시내에서 차막히니..정말 짜증나더군요..
음...오토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맘을 비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생각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즐거움이었는데...뭐 어쩔수 없죠.추석 전에나 나오면 다행일듯합니다.
오토가 편한건 사실이죠.하지만 싫은건 어쩔수가 없죠.전 D60산 이후로 M모드가 아닌 촬영모드로 사진을 찍은 일이 거의 없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나 사진을 찍을때나 운전을 할때나 내가 다루는 기계를 세밀하게 컨트롤할 수 없으면 너무 답답했으니까요.
그런 이유이겠지요.

안녕하세요^^;
제 홈에 들러주셨길래 저도 슥슥~
뭔가 구경할게 많네용_+
호..감사합니다.
글 하나 남겼다고 이 먼곳까지 찾아주시다니...
많이 구경하고 가세요.~
소렌토를 구입하시려나 봐요? 저도 한때 쏘렌토
구입하려고 타구 다니던 싼타페 팔구 난리 쳤는
데 결국은 결혼 자금이 모자를것 같아서, 마티
즈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계약했던 차가 거의
나올때가 다되었었는데, 못내 아쉬움... 검정색
리미티드 기본... 영업사원이 그게 젤 빨리 나온
다고 해서 쩝... 그때는 3달 걸렸는데, 또 파업
이라니 정신 못차리는 기아 현대...

지금이야 오래걸리는것 같지만 막상 차나와서
타고 다니면 기다린게 생각이 안나요. 경험상
제가 조금 알죠 ^^ 전에 싼타페 두달만에 받고
(초기에 사서) 언제 기다렸었는지 까먹고 지내
던 기억이... 암튼 추카 드려요 ^^
추신:

예전에 여자... 어떤? 헐... 혹시라도 그런 얘기는 금기시해주세요... 저 장가못가구 총각 귀신될지도 몰라요 ^.^
아직 유부남은 아니구요. 여자친구가 학교를 다니는 바람에...(선생한다고 만학도가 됐어요.) 내년 2월에나 갈것 같아요.
집값이 왜이리 비싼지... 에효... 전세도 무지하게 비싸구... 쩝... 마티즈 생각보다 잘나가더라구요.
3일된거 중고로 우연찮게 샀는데, 6개월간 아직 잘굴러감... 언제설지... 과연... ^^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니 감사 ^^

쏘렌토 어떤 그레이드(LX,TLX,LIMITED)던 다 좋아요. 사람이란게 욕심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많이 장착된게 좋게 보이기야 하겠지만, 막상 사면 그다지 관심이...

저도 예전차 썬루프 있는걸로 샀다가 여자친구에게 자랑하느라 한번 열고 담배 연기 빼느라 몇번 열고 한번도 안열었어요. 먼지가 들어와서... ㅋ

2륜이던 4륜이던 도심이라면 2륜추천 그러나 제생각엔 오토는 넣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건 나중에 후회해도 못달거든요. 어거지로 달면야 달겠지만 불법이고 거의 못달거에요.

가죽시트는 30~50만원선이면 좋은거 할거에요. 신차살때는 아마 110~120정도 할거에요.

제친구놈 쏘렌토 4륜 스틱 두세번 타봤는데, 소음은 있어도 진동은 거의 제로더라구요.
(구입할려고 맘먹고 유심히 봤었음.)

예전에 제 싼테페 팔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진동이었거든요. 핸들이 부르르...

싼타페에 비해서 소리는 쏘렌토가 훨씬(!!!) 큰데 이상하게도 진동은 휘발유차 같더라구요.

암튼 선택 잘하신것 같아요(개인적으로 오토 적극추천. 특히 도심에선)

조금 무리가 되시더라도 할부금은 최대한 작게하세요. 나중에 혹시라도 개인적으로 경제적 어려움 겪으실땐 부담이 크게 될거에요.

전 차살땐 무조건 현찰 박치기... 돈없을땐 그냥 뛰어야죠머 ㅎㅎㅎ

암튼 얼른 차 받으시길 기원할께요.

* 요새는 기아차도 좋데요.(쏘렌토는 말이 기아차지 거의 현대차에요. 엔진도 갤로퍼 엔진 개량한 엔진이고... 커먼레일... 엔진 내벽도 엄청 보강됐고. 무게도 가이 어마어마함... )
암튼 추카 ^^
아..그리고..
결혼자금이라..
그럼 결혼하셨나요? 지금 유부남?
하하 예전에 게제동 방에서 여자한테 돈 들어간거..에 대해 말씀하시던 때가 생각나는군요.물론 그 때 그 헤어진 여자분은 아닐거고...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간만이군요.아직도 여길 찾아오시다니.^^
네..클럽 쏘렌토 알고있죠.하루에도 열두번 이상 들어간답니다.출고정보란에 제 글도 하나 있구요.
대부분의 게시물은 다 읽어본듯 하네요.휴...
영맨도 그쪽에서 소개받은 분 통해서 계약했구요.
리미티드라...전 돈이 없어서...아니 사실 필요도 못느껴서...
쏘렌토 4X2 LX 고급형(젤 싼거죠)에 썬루프랑 리어스포일러만 추가했습니다.뭐..그래도 웬만한 중형세단 최고사양 뺨치게 비싸더군요.
어서 나왔으면....
알고 계실지도 모르겟지만, clubsorento.net가보세요 좋은분들 많이 만나실거에요. 정보도 얻고 ^^
天安門大屠殺 六四天安門事件 反右派鬥爭 大躍進政策 文化大革命 六四天安門事件 The Tiananmen Square protests of 1989 天安門大屠殺 The Tiananmen Square Massacre 反右派鬥爭 The Anti-Rightist Struggle 大躍進政策 The Great Leap Forward 文化大革命 The Great Proletarian Cultural Revolution 人權 Human Rights 民運 Democratization 自由 Freedom 獨立 Independence 多黨制 Multi-party system 民主 言論 思想 反共 反革命 抗議 運動 騷亂 暴亂 騷擾 擾亂 抗暴 平反 維權 示威游行 法輪功 Falun Dafa 李洪志 法輪大法 大法弟子 強制斷種 強制堕胎 民族淨化 人體實驗 胡耀邦 趙紫陽 魏京生 王丹 還政於民 和平演變 激流中國 北京之春 大紀元時報 九評論共産黨 獨裁 專制 壓制 統一 監視 鎮壓 迫害 侵略 掠奪 破壞 拷問 屠殺 肅清 活摘器官 障テ社會 誘拐 買賣人口 遊進 走私 毒品 賣淫 春畫 賭博 六合彩 台灣 臺灣 Taiwan Formosa 中華民國 Republic of China 西藏 土伯特 唐古特 Tibet 達償ワ喇嘛 Dalai Lama 新疆維吾爾自治區 The Xinjiang Uyghur Autonomous Region free tibet
天安門大屠殺 六四天安門事件 反右派鬥爭 大躍進政策 文化大革命 六四天安門事件 The Tiananmen Square protests of 1989 天安門大屠殺 The Tiananmen Square Massacre 反右派鬥爭 The Anti-Rightist Struggle 大躍進政策 The Great Leap Forward 文化大革命 The Great Proletarian Cultural Revolution 人權 Human Rights 民運 Democratization 自由 Freedom 獨立 Independence 多黨制 Multi-party system 民主 言論 思想 反共 反革命 抗議 運動 騷亂 暴亂 騷擾 擾亂 抗暴 平反 維權 示威游行 法輪功 Falun Dafa 李洪志 法輪大法 大法弟子 強制斷種 強制堕胎 民族淨化 人體實驗 胡耀邦 趙紫陽 魏京生 王丹 還政於民 和平演變 激流中國 北京之春 大紀元時報 九評論共産黨 獨裁 專制 壓制 統一 監視 鎮壓 迫害 侵略 掠奪 破壞 拷問 屠殺 肅清 活摘器官 障テ社會 誘拐 買賣人口 遊進 走私 毒品 賣淫 春畫 賭博 六合彩 台灣 臺灣 Taiwan Formosa 中華民國 Republic of China 西藏 土伯特 唐古特 Tibet 達償ワ喇嘛 Dalai Lama 新疆維吾爾自治區 The Xinjiang Uyghur Autonomous Region free tib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