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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들었어요. 사업하신다고..과연 큰 손이에요.나갈땐 쏘고 나가는데 그거 아실려나?
퇴직금 다 털어먹고 나가는게 관례죠.기대할께요.
음..교본은 서점 가면 카메라 관련 책들이 많아요.포토샵이나 디카 운운 하는 책 말고 필름 수동카메라 기반의 좀 오래된 책 사시면 될거구요.
사이트는 http://www.slrclub.com 에 가면 강좌나 정보들이 있죠.
거기 내용물들을 다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강좌 란엔 쓸만한 정보들이 많아요.
조만간 송별회를 기대하죠.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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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 Christm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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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rry ..:+ +:.. Christm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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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문자도 받았는데..흐..죄송
전 아무한테도 성탄 메시지 안보냈답니다.답문조차도 말이죠...만사 귀찮아서...
즐거운 성탄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DA 배경화면을 보니...
혹시 교내사생 DVD 사셨나요? -0-
네 그림이 이뻐서..소장할 생각으로...-.-;
근데 인간적으로 모자이크가 너무 많아요.그럴필요까진 없었을텐데...
GMA시절부터 알고있던 분이신데, 거진 1년여 만에 다시 찾아와보니 고생이 많으시군요!
예전에 코룸온라인 해보면서 같이 들어있던 DLL의 정보를 보고 앗! 유영천님이 만드셨구나! 했던적이 있습니다...
개발일지를 읽고서 많은 것을 느꼈으며, 지금 이시간부터 저의 엔진을 뜯어내어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게을러져 편한것만 찾을려던 자신이 유영천님 앞에서 부끄럽기 까지합니다!
대단한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우...그런 과찬을..
요새 저 자신의 나태함을 반성하던 중이었죠.
자꾸만 게을러지네요.열정이 식어가나봅니다.
휴..다시 분발해야죠.
근데 누구시죠? 게제동에서 알고 지내던 분이라면..
담엔 실명으로 써주세요.
또 찾아주시길~

오홋;; 쏘렝이가 드디어 170km/h의 벽을 돌파했군요 -0-
근데 쏘렝이 제원상 최고속도가 얼마였죠?;;
제원상 최고속은 168km네요.
흐..과속운전하지 말아야죠..
내 카메라가..흑흑
고장나떵..ㅠ.ㅠ
현재의 유일한 장난감이였는뎅..흑흑
어디서 찌그러졌는지..왕창 찌르거져떵..셔터부분이..
그래서 여치 카메라 살라고 했는데..
너무 실랄하게 나오는게 무담시려...ㅡ,.ㅡ
그래서 안살까 생각중이얌..
근데...정말 카메라 좋다...
나 카메라 추천하나 해줘..좋은걸루..
렌즈 무겁지 않은거..
여치사진기 너무 무거워서 팔이 후들려..ㅡ,.ㅡ
알찡?
글쎄요..뭐 편하게 퍽퍽 찍기를 원한다면 캐논 익시 시리즈나 S45등 S시리즈. G2를 마지막으로 SLR로 넘어와버려서 요새 소형 디카들 뭐 나오는지 잘 몰라요.
SLR은 원래 바디 무게가 상당하니까 거기다 플래쉬까지 얹어놨으니 무게가 좀 나가죠.
일반적인 소형 디카들은 어차피 SLR만큼 무거운건 없으니까 무게 생각은 안하고 사도 되요.
흠...근데 수동기능 없으면 재미없지 않나....



여치님은 아직 기말고사 안보셨는지 모르겠군요..
전 오늘부로 끝났습니다..뭐..
잘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끝났으니 뭔가 맘이 턱놓이는게..^^;

휴우..
그런데 아직까지 알바지를 못구해서 앞으로의 심각한 자금난이 예상되는군요..ㅜㅜ
아예 프리라면 모를까..
방학중에도 신청해놓은 수업이 있어서 듣고 다니려면 시간이 그리많질 않으니 사정에 맞는 알바를 구하기가 힘드네요..ㅡㅜ

음..아직코믹사진 안올리셨네요..
뭐랄까...그날 행사는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행사여서 대충하고 와버린데다 하루만 있어서 사진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점점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항상 몸조리 잘하시구요.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에서 오는것이 많다고 하는군요. 힘든일 많으신것 같은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는 날이되시길..^^
월요일부터 기말고사입니다. 월요일은 기말고사 대신의 실험실습인데 회로도를 그려가야합니다.귀찮네요.조원들이 하도 배째라식이라서 제가 그려간다고 했습니다만 후회가 막심하군요.
다다음주까지 해서 시험이 다 끝날것 같군요.
뭐 시험 성적이 그리 중요합니까..전 D만 받으면 족합니다.졸업이 중요한거라서...
저런 알바라...전 직장생활 시작하기 전까지 하루나 3일짜리 알바 몇번 해본게 고작이라서요.
알바에 대해선 뭐 할 말이 없군요.
저도 계절학기 듣습니다.듣고싶어 듣는건 아니고 그래야 졸업이 가능합니다.
할수없죠.학교가 왜 이리 발목을 잡는지..
코믹 사진은...
사실 이젠 코스 사진 찍고싶지 않거든요.찍긴 찍어도 그다지 올리고 싶지도 않고.
행사 3개의 사진들을 리사이즈 해놓고 그대로 하드에 방치해두고 있습니다.
나중에 올리던가, 아니면 앞으론 코스 사진은 아예 안올릴수도 있구요.
날씨가 꽤 추워졌죠.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알바 구하셔서 럭셔리하게 방학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랜만입니다..^^;

얼마전 약속도 캔슬되서 홧김에 간곳이 카멕스였는데..
흠...코룸을 본것은 의외였죠.
(말그대로 의외인게죠. 이상한뜻으로 보지 마시길..)

그런데 영천님 말대로 확실히 부스가..ㅡㅡ;
뭐랄까..넷마블을 크게 해놓고선 여러가지 게임 부스를 해놓은것이..
확실히 차별적이랄까..
뭐..영천님 입장에서는 화낼만도 하겠더군요.

think란에 베지타님이 써놓은것 처럼..
한번 NHN에 지원을 해보시는게?

어딘가 했더니 옆부스였던 아크로드였더군요.
게임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오프닝이나 게임 스토리라인. 음악면에서 아주 기대를 갖게 하더군요.

전 프로그래머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볼수 있는 눈은 없지만..그래도 영천님은 어디가도 손색없는 실력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러니 한번 지원해 보세요. 괜찮은 회사같기도 합니다.

저도 지금껏 가지고 있던 온라인게임에 대한 악평(?)을 버리고 이쪽에도 공부를 해볼까합니다.
뭐랄까..실력은하나도 없지만..가끔 멋진 게임들이나 프로그래머분들을 보면 뭔가 끓어오른달까요? ^^; 이런 저에게도 프로그래머가 되고픈 열정은 아직 있는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카멕스 가서 코룸을 보셨군요.
열도 받고 굉장히 가슴아팠죠. 내 아들의 초라한 모습을 보는 기분이랄까...
회사를 옮기고 싶은 맘도 굴뚝같지만 현재는 학교도 다녀야 하고 지금 덜컥 그만두면 저한테 걸쳐있는 일이 엉망이 될테니 그렇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적어도 이번 학기가 끝나는 시점까지는 하던 일을 계속 해야죠. 방학동안은 풀로 출근하니까 그때 회사랑도 얘기해보고 다른 길도 생각해볼겁니다.
갈 회사랑 먼저 말 다해놓고 도망가버리는것은 개인에게나 이전 직장에나 다음 직장에나 상당히 안좋습니다.어차피 그만둘거라면 웃으면서 떠나야 뒷탈이 없죠.
그러니 입장이 확실해지면 그 때가 되어서야 다른 직장을 찾아야겠지요.
온라인 게임에 대한 악평이라...저도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싫어한다고도 볼 수 있구요.전혀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온라인이 아니면 이 나라에선 게임으로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밥굶으면서 게임 만든다는건 열정에 불타는 신참 개발자들이나 할 소리고 프로라면 현실에 대한 인식이 필요합니다.돈이 있고 먹고 살만해야 자기 만들고싶은 게임도 만드는거죠.뭐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술에 관심있지 온라인이든 패키지든 게임에 관심있는건 아니라서 어느쪽이든 흥미있는 기술이라면 저에겐 좋습니다.
처음엔 저도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 프로그래밍을 시작했지만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것과 게임제작을 좋아하는것은 분명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포스님이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끼시는거라면 게임 프로그래밍을 한다해도 아마 몇년만에 저같은 생각으로 '난 게임이 싫어~' 이러실거고 게임제작을 좋아하시는거라면 나중에 '난 노가다가 싫다.내 아이디어를 펼쳐보이고 싶다'이러시겠죠.어느쪽이든 뭐 자기 좋아하는거 하면 상관 없죠.아 이 무슨잡설을...
아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얼른 스킬을 많이 올리셔서 게임 제작이든 프로그래밍이든 목표에 첫발을 내딛으시기 바랍니다.
코믹때 뵙지요..
아까하고 대화명이 다르시네요. 보니 뭔가 강렬한-_-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는 듯합니다만...;;
에버랜드에 다녀오셨군요. 저 진입로가 꽤 넓어서 마음에 차게 찍으려면 광각렌즈가 있어야 하더군요 ^^; 가을에 가 본 적은 없었는데 여치님 사진을 보니 물이 예쁘게 들었네요 ^^
오늘 새벽에 한 차례 비가 내리고 나서 아침에는 개인다고 합니다. 출근하면서 세차장에나 들러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
스트레스..랄건 없구요. 미래가 안보이는 조직에 몸담고 있으면 느끼는 그런겁니다.
유비 밑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망해간 장수 여럿 있잖습니까? 제가 그 꼴 날까봐 답답한거죠. 장수는 주군을 잘 만나야 길이 열리는거 아니겠어요?
에버랜드 그 길은 사진찍어놓으니 별로더군요. 제 생각엔 광각으로 찍어도 사람 눈으로 느끼는 그런 느낌에는 택도 없을거 같네요.그냥 한두장 찍어보고 포기해버렸습니다. 어차피 전 풍경사진 취미도 아니라서.
제 차는 어차피 후륜구동 2륜입니다. 4륜은 필요를 못느껴서 200만원 절약하고 2륜구동으로 샀지요. 연비도 4륜이 2륜보다 안나오고...엔진 파워는 같은데 2륜이라 저 정도 경사면 아마  옆으로 미끄러져내릴겁니다.
일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쯤에 세차해야죠.꼬질꼬질한게 가슴아프더군요.한 1년 뒤엔 무뎌지겠지만...
문기자님 차도 빤딱빤딱하게 잘 목욕시켜주시구요.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간만에 들렸습니다^^
에고고..오늘은 어째 시간이 좀 여유로워서 홈에 답글도 달고 메일도 확인하고..그러고 있습니다.
확실히 인터넷 중독이었던것도 같네요^^;;
회사일이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시험이랑 겹치셔서 많이 힘드셨을텐데..잘 지나가셨길 바랍니다.
요새 통 엠에스엔에 못들어가서..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들렸어요~^-^*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조심 하시구요~
앗,코믹때 토요일은 참가확정,일요일은 잘 모르겠고....
여튼,그때 뵙도록 해요~>ㅅ<*
안녕하세요 간만이네요.
찾아주셔서 글까지 남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뭐 그 정도면 제가 보기엔 중독까진 아닌거 같습니다.전 4시간만 안써도 뭔가 중요한 메일이 와 있을거같아 불안해지거든요.물론 그런 일은 거의 없죠.
시험은 대충 교수한테 봐달라고 써놓고 나왔는데 어찌 됐을지 모르겠네요.
별일없으면 토요일에 가긴 할텐데 재수없어서 회사 이삿날이랑 겹치면 못갈거같네요.혹시 토요일에 못뵈면 일요일엔 뵐 수 있을지도...일요일에도 오실지 모르겠지만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백구를 데리고(?) 다니시는게 부럽기만 하네요..^^;
제 자가용을 갖고 다니는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기분전환겸 교외로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고싶은때가 많다는...^^

하지만 영천님도 여러가지 일로 바쁘셔서 그렇기는 힘드실것 같군요.^^;
항상 건강해 보이시지만..
그래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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