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오랫만이다.
내 소개? 그냥 좌우간 좋은 말이라고 생각해.
홈피 가보니 잘 사는거 같드만.
언제 동창들 함 보자고.
그럼~
정혜진
2004.04.19 10:36:29
나 그 정혜진맞다...ㅋㅋ
어떻게 나의 홈피까지 오게 된것인지...
너 홈피 둘러보니까 무지 열씸히 사는것같당...
보기 좋으이...
초딩때 친구들 거의 연락 안하는데 정말 놀랐어..날 기억하는것도 놀랍당...
기억력이 좋구나!
또 놀러올께 잘지내
여치
2004.04.19 12:11:20
오호...역쉬~ 반갑다.
내가 기억력이 좀 좋지.
근데 대한항공에서 일해? 생각도 못했는데...
석기를 비롯하여 몇몇은 아직도 같은 동네 사니까(장미 아파트) 가끔 봐. 예전에 초딩동창찾기 붐이 일었을때 알럽스쿨에서 꽤 많이들 만나기도 했고....초딩때 졸업문집 보면 2001년에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만나자고 했잖냐.그때 배종학선생님도 만났다.애들 모아서...
지금은 어디 살아?
msn 쓰면 등록해줘. yuchi@esofnet.com 이다.
또 놀러가지.
처음으로 있을거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오셔서 살펴보시고, 덕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여치
2004.04.05 01:39:47
깔끔하고 좋더군요.홈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포스
2004.03.22 01:54:02
오랜만이지요....^^;;
닌자가이덴에서 애로가 좀 있으신가봐요..
뭐....손에 익다보면.....
어느정도 나중에 풀리긴 하는데...
영천님 말대로 가끔 점프실수 같은걸로 죽으면...ㅡㅡ+
전.....다깨고 나서 풍뎅이50개 모으려고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ㅡㅡ;
그놈의 특전한번 해보기위해..ㅡㅡ;
(닌자용검전 1,2,3를 할수 있다죠..)
다시해보니....
한번했던 곳이라 그런지....
쉽더군요....(물론 같은 난이도였을때에..)
엔딩보고 느낀건.......
여자가 셋나오는데..그중 아야네와 쿠레하는 왜 나온건지..(비중이 거의 없죠..)
그래도....
레이첼때문에....무비씨어터를 보며..허허허..^^:
최근 다 깬 사람들의 공략같은게 자세히 나와있으니 안풀리실땐 참고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다시 시작하면서 공략집을 보니..놓친게 많더군요..
에효효...아무튼..게임하느라 또 게을러졌습니다.ㅡㅜ 환절기인데..감기 조심하시고 몸관리 잘하시길..^^
여치
2004.03.28 01:54:20
열받아서 일단 접은 상태..
게임 자체가 짜증나는것도 있지만...시간이 너무 아깝더군요. 일본식 게임의 마인드는 이렇게 해서 플레이시간을 길게 하는게 유져를 위하는 길이다..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역시나 짧은 시간 안에 재미를 느끼고자 하는 바쁜 현대인에게는 맞지 않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돈 10만원이나 주고 산 게임에 내 시간까지 더 부어야한다는게 너무 억울해서 접었습니다. 나중에 생각나면 조금씩 하긴 하겠지만 당분간은 안할 생각입니다.
세이브 데이타나 좀 보내주시죠.엔딩만 보면 족합니다.
chobo
2004.03.13 23:14:16
게임쪽에 몸담고자 맘먹은 후
아직 모든것이 미약하고 20대 중반이라는
이제 시작하기에는 늦었다는 사람들도 있고
하지만 가련다.. 힘들어도..
난 아직 젊잖어.. ㅋㅋ
아..물론 기억하지
오랫만이야..
한 5년은 된거 같은데?
잘 지내고 있다.
MSN등록했으니 MSN으로 얘기하면 되겠지.
포스
2004.02.26 00:29:00
오랜만이군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올댓에 보니 수련벙에 나가셨더군요..
가고펐지만..
시험기간이었고..
교회일도 있고 해서 못갔네요..ㅡㅜ
쩝......
오늘......
영천님의 신조가 절실하게 느껴진 하루 였습니다.
에효......자기 자신을 좀 돌아볼줄 알면..
고쳐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
팔다리라도 움직이면 가라앉지 않을것을 헤엄치지 않으려 하면서 가라앉는것만 투덜대는군요...ㅡㅡ;
뭔가 확실히 전환점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영천님도 최근 많은 변화가 있으신것 같은데..
항상 좋은쪽으로 되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여치
2004.02.27 01:16:36
간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전 회사일이 상당히 갑갑하게 흘러가는걸 제외하고는 아주 잘 살고 있지요.
담주부턴 당분간 출근 안합니다.쉬기로 했죠.
자신을 좀 추스려볼 생각입니다. 회사일 이외의 개인적인 프로젝트도 좀 진행해보고...
앞으로 뭐 해먹고 살지도 생각해봐야겠죠.
무슨 일로 답답해하시는지 모르지만 대충 넘겨짚기로는 의지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저지르고 보십시오.그 다음엔 근성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길...
후기 보려고 들렸는데
본격적인 2부는 아직 안쓰셨군요^^
짧은 기간이셨지만 재미있으셨나요?
저도 어여 여행다녀오고 싶어지네요~
여치
2004.02.11 23:11:40
안녕하세요 간만입니다.
2부를 써야되는데 전혀 쓸 기분이 아니라서..당분간 못올릴듯 합니다.
글이고 사진이고 그림이고 심지어 프로그래밍까지도 전혀 하고싶지 않은 기분이라서요.
일본출장, 짧은 기간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지..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돌아와서 아주 기분이 망가져버렸네요.
답글에 이런 소리만 늘어놔서 죄송...
얼른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코믹때 코스 잘 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Moon Joo
2004.02.06 13:02:52
백만년만에 미소년에 로긴했더니 안 계시네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으..배고파라..-ㅅㅜ
영천님도 화이팅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