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올때 메가박스에서 둠 보고 있었습니다.
뭐...둠 시리즈의 팬으로선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끊겨서 눈 맞고 집까지 걸어왔는데 뭔가 좀 처량하긴 하더군요.
덕택에 몸이 맛이 갔다가 겨우 회복중.
즐거운 한주 되세요.
김동욱
2005.12.03 16:59:18
말한거 해놨는데 엠에센 주소 가르쳐주면
저녁 8~10시경 접속가능
여치
2005.12.04 02:58:23
오오 고맙네.
msn은 yuchi@esofnet.com 이야.
문자로도 또 보내지.
크접(kju:b)
2005.11.25 17:19:08
홈페이지 깔끔하고 좋네요.
들렀다 갑니당 -ㅁ-)/
여치
2005.11.26 13:41:17
오호.찾아오셨군요.
반갑슴다.
자주 놀러오세용.
모씨
2005.11.25 01:49:18
예~전에 중학교 동창이라고 글 남겼었는데...간만에 생각나서 들렀다가 글 남기고 간다.
모 회사에 들어갔다는 얘기를 같은 회사 사람한테 들었는데...역시 업계 좁네-_-; 어떤 일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어차피 게임 만드는 일 하는 이상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겠지. 나중에 만날 기회 되면 같이 이런저런 얘기나 했으면 좋겠는데 잘 될라나 모르겠다.
지금 나름대로 모 회사만큼은 아니지만 큰 회사 들어와서 일하는 중인데...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별로 재미는 없네. 워낙에 게임 만들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이 직업을 택한지라...다른 일은 아무리 도움이 되는 거라고 해도 시큰둥하고...프로그래머로서는 낙제점인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처음 게임프로그래머라고 만났던 모습처럼 계속 자신감 넘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힘내라!!! 언젠가 서로 좋은 게임 만들면 그때 다시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하자!
여치
2005.11.25 13:53:13
뉘시오? 궁금하네.
내 중학교 동창중에 겜 회사 다닐만한 사람이 없는데..
혹시 오갱인가?
안녕하세요~~~~
오셨다 가셨다면서여~~
어제 업데이트 때문에 밤새고 그러다 보니,
아까 시체모드였지요. 못뵈서 아쉽ㅂㅂ ㅜㅜ
대략 얘기 들어보니 거의 확정분위기!?
제가 그쪽 팀은 잘 모르지만, 약간 자리 잡혀있지 않은 서버팀을 영천형께서 자리잡을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아직 어케 될지 모르겠어여.
가장 우선 시 생각하고 있는 게 학교졸업이라..
몇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난중에 MSN 키시면 여쭤볼게요.
그럼~~
여치
2005.11.05 12:38:00
적성검사 받으러 간거였는데 잠깐 들렀지.
자고 있드만. 고생이 많은가벼.
적성검사인지 뭔지 8분 안에 다 체크하라고 해서 체크했더니 집에 가래.--;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그쪽으로 가게 되면 자주 보겠네.
창현
2005.09.24 17:25:53
학교댕길때도 못보더니 졸업하니까 더 못보네.
형 혹시 최근에 학교 온적 없지? 형 말투에 목소리로 누군가가 얘기하길래 휙 돌아봤는데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없었어.-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