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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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자기전에 한번 들려요..
오랜만에 밤을 꼴딱 샜네요..ㅠㅠ;
그나저나 핸드폰 액정이 깨져서
맞겼더니 오만 오백원..이 나오더라구요..
오백원은 뭐지..ㅡㅡ;;
아무튼 맨날 떨어트려두
멀쩡하던 핸드폰이 갑자기 액정이 깨져서..
괜한 돈 쓰게됬네요..;;
다음부턴 좀 조심히 써야지..^^;
그러고보니.. 제가 쓰는 물건들은 항상
성한데가 없었던듯..;;
디카두 떨어트렸다가 배터리 넣는 부분이
부러져서 a/s맡긴적이 있구..
코코피아 행사때두 결국에 fm2의 필름감는 부분을
부러트렸었답니다-_-;;
정말 여름토끼님말대루 힘이 장사일수도..ㅠㅠ;;
에구;; 왜케 물건을 잘 망가트리는지;;
참;; 그게 참 징크스처럼..
펜을 사면 꼭 제가 고른펜은 잘 안나오더라구요..
분명히 써보고 사는데도요..
(하이테크나 사쿠라같은 비싼펜이요..^^;)
그래서 꼭 펜살땐 친구들한테 골라달라구해서 사구 그랬거든요..
하핫;;
이상한 소리만 하다 가네요..^^
좋은주말되세요..^^
전 핸폰 3년째 쓰는데 어느날부터 액정이 나오다 말다 해서 as센터 갔더니 기술자도 아닌 상담원이 척 보더니 '제가 확실히 말씀은 못드리지만 39500원 나올겁니다' 그러더군요.진짜로 39500원 나왔죠...500원은 무슨 부가세 그런거 아닐까요?
새벽같이 일어나서 메가박스에서 스파이더만 1회를 공짜로 보고 퍼질러자다가 일어나니 오후 4시가 다 된 시간이네요.토요일은 다 지나갔고 좋은 일요일 맞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