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3차 열고 이틀후였던가...
같이 밤 새면서 소스로 테스트 하던 중 찍은 스샷이다.
자고로 온라인 게임은 바글바글해야 맛이다.예전에 서버 모듈을 만들때, 과연 수천의 접속자를 커버할 수 있을까? 라고 걱정하곤 했다. 이번에 3D엔진을 만들때도 같은 걱정을 했다.한화면에 수십명이 넘는 캐릭터들이 바글거릴때 무사히 버텨낼수 있을까, 또 리소스 할당,해제할때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속도는 둘째치고 안정성 면에선..내 자신이 평가할때 99점을 주고싶다.
유영천..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