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안좋은 일이 있으신가 보네요. 감히 첨언을 드리자면, 지금 그순간에는 앞으로
절대안볼 사람이니 조용히 사라져 다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시겠지만, 앞으로 절대
안보게 되지 않을것입니다. 제경우 종종 그런 경험을 했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속마음과는 달리 행동해야될때도 있더라고요.
음....저같은 경우는 여자 놓고 싸울때를 제외하고는 포커 페이스를 지킵니다. -_-;
아무리 싫은 사람이라 해도 언젠가는 볼수도 있고 그사람과 아는 사람들도 만나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대신 그사람의 고쳐야 할점이나 단점 등 잘되라는 충고나 좋은소리는 절대 안해줍니다.
걍 신변잡기같은 얘기나 하면서 시간을 때우죠.
제 경우는 싫은티 안내고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게 제일 좋았던듯 하네요.
절대안볼 사람이니 조용히 사라져 다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시겠지만, 앞으로 절대
안보게 되지 않을것입니다. 제경우 종종 그런 경험을 했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속마음과는 달리 행동해야될때도 있더라고요.
감히 주제넘게 몇자 적었네요. 양해를~~~ 앞으로는 유쾌한 일만 있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