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만 간단한 사용 설명서 정도를 만들기로했다.
예상 일정은 이틀을 잡았지만, 내심 하루면 떡을 칠거라고 생각했다.
성격상 대충 넘기지는 못하고 나름대로 꼼꼼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오늘 아침나절부터 붙잡고 문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4시 반이 가까운 현재까지 폰트 10으로 벌써 36페이지다.예상으로는 45페이지 정도 나올거 같다.
미치겠다..생 노가다에..아리까리하면 소스 헤집어가면서 찾아보고..--;
장난이 아닐세...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