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694
브라질식으로 각종 고기들을 꼬치 형태로 구워서 무제한 갖다주는 곳이다.
브라질리아와 컨셉은 비슷한거 같은데 일단 다양한 종류의 고기가 나온다는 점에서 더 나아보였다.
pt하기전에 그리고 연말에 가려고 했으나 두번 다 자리가 꽉 차서 들어가보지도 못했다.
뭐 얼마나 맛있길래 자리가 없나...
그 사이 전우 성택씨가 이 곳에 다녀왔다고 해서 평을 들었더니...
'맛은 괜찮은데 다시 가고싶진 않군.'
오호라..이게 무슨 뜻일까.
하여간 오늘에서야 다녀왔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브라질리아의 압승.
전우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것 같다.
뭐 동네도 막히고 주차도 불편하고...내 차 안가져갔으니 망정이지 가져갔으면 꽤나 애먹을뻔 했다.
경험삼아 한번 먹어볼만은 한데 이 돈주고 먹기엔 좀...
하여간 브라질리아 완승!
p.s:궁금하신 분은 네이버에서 '세이아' 로 검색해보시라.
브라질리아와 컨셉은 비슷한거 같은데 일단 다양한 종류의 고기가 나온다는 점에서 더 나아보였다.
pt하기전에 그리고 연말에 가려고 했으나 두번 다 자리가 꽉 차서 들어가보지도 못했다.
뭐 얼마나 맛있길래 자리가 없나...
그 사이 전우 성택씨가 이 곳에 다녀왔다고 해서 평을 들었더니...
'맛은 괜찮은데 다시 가고싶진 않군.'
오호라..이게 무슨 뜻일까.
하여간 오늘에서야 다녀왔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브라질리아의 압승.
전우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것 같다.
뭐 동네도 막히고 주차도 불편하고...내 차 안가져갔으니 망정이지 가져갔으면 꽤나 애먹을뻔 했다.
경험삼아 한번 먹어볼만은 한데 이 돈주고 먹기엔 좀...
하여간 브라질리아 완승!
p.s:궁금하신 분은 네이버에서 '세이아' 로 검색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