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보아하니 예상대로 흘러가는 듯 하고...
마음을 비웠으니 이후의 일이야..에라 난 모르겠다.
의욕이 싹 사라진건 뭐 어쩔 도리가 없네.
프로그래밍에 대한 의욕이라도 남아있어 다행이다.
라이트맵의 텍스쳐 좌표 생성을 맥스에 의존했었다.
도저히 맘에 안들었었는데 오늘 드뎌 손을 댔다.
역시 내가 직접 짜야해.
대충 일주일 정도 걸릴거 같은데, 목표는 새해 1월 1일까지 완성하는것.
프로젝트가 뒤집어지든 나라가 망하든 지구가 멸망하든 무조건 짠다.
(자아 성취를 위해)손가락 끝에 다마가 박힐때까지 코드를 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