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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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맘에 안드는게 있는데...
*인물사진의 경우...
인물사진 올라오면 새로 그린거랑 구별이 힘들정도로 아주 열심히도 문질러놨다.
얼마나 그림이 그리고 싶었으면 그렇겠냐마는...좀 적당히좀 하지.
너무 싸보이잖아.
여성모델일 경우(사실 여성일 경우가 95%)에 상업적인 모델을 쓰는 경우가 많다. 일면 먹는 사진은 대부분 그런거 같다.
상업모델 불러다가 야시시한 복장으로 스튜디오 촬영하면 일면은 꼬박꼬박 잘도 먹더라.
풀빵처럼 다 비슷한 컨셉에 비슷한 얼굴 (아예 모델이 겹치는 경우는 수도 없다.)
개인적으로는 10cm화장의 얼굴에 너무너무 인위적이고 상업적인 느낌이라 싫다.
*풍경사진의 경우...
하늘이 바다인지 바다가 하늘인지 구별이 안될 정도로 청색을 얼마나 진하게 해놓는지...
일단 열라리 광각으로 찍고 볼 일이란 생각도 든다. 왕창 광각에 색조 이빠이 보정해놓으면 '와아~ 정말 멋져요~'
하긴 그림으로 그릴 수 있으면 왜 사진을 찍겠냐.
*장비에 관해...
졸라리 문지르고 샤픈 이빠이 주고 올려놓으면 '와아~ 과연 xxx렌즈군요!' 라든가...
'xxx렌즈의 선예도는 정말 엄청나요!' 라든가... 이 색감! 역시 'xxxx렌즈' 입니다.
라는 식의 리플이 많이 달린다.
사실 원본 놓고 보면 렌즈별로 화질차이는 좀 나긴 하는데 그게 리사이즈 해도 알 정도는 아니다.
색감은 말할것도 없다.
주로 보정빨인데 알고 추켜세워주려고 그러는건지...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장비놀이에 동참하고 싶은건지...
뭐 장비놀이를 하든 색칠공부를 하든 내가 상관할바 아니지.
그래도 볼때마다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어 내 홈피에 주절거려본다.
나 사진 잘 찍는다 한적도 없고, 장비 좋은것도 없고. 찍사인지 사진사인지 그런 소리 듣기도 싫은 사람이고.
카메라 하나를 가지고 있을뿐인 구경꾼 입장에서 내 홈피에 쓰고 싶은대로 쓴것이니....
태클걸면 삭제함.
*인물사진의 경우...
인물사진 올라오면 새로 그린거랑 구별이 힘들정도로 아주 열심히도 문질러놨다.
얼마나 그림이 그리고 싶었으면 그렇겠냐마는...좀 적당히좀 하지.
너무 싸보이잖아.
여성모델일 경우(사실 여성일 경우가 95%)에 상업적인 모델을 쓰는 경우가 많다. 일면 먹는 사진은 대부분 그런거 같다.
상업모델 불러다가 야시시한 복장으로 스튜디오 촬영하면 일면은 꼬박꼬박 잘도 먹더라.
풀빵처럼 다 비슷한 컨셉에 비슷한 얼굴 (아예 모델이 겹치는 경우는 수도 없다.)
개인적으로는 10cm화장의 얼굴에 너무너무 인위적이고 상업적인 느낌이라 싫다.
*풍경사진의 경우...
하늘이 바다인지 바다가 하늘인지 구별이 안될 정도로 청색을 얼마나 진하게 해놓는지...
일단 열라리 광각으로 찍고 볼 일이란 생각도 든다. 왕창 광각에 색조 이빠이 보정해놓으면 '와아~ 정말 멋져요~'
하긴 그림으로 그릴 수 있으면 왜 사진을 찍겠냐.
*장비에 관해...
졸라리 문지르고 샤픈 이빠이 주고 올려놓으면 '와아~ 과연 xxx렌즈군요!' 라든가...
'xxx렌즈의 선예도는 정말 엄청나요!' 라든가... 이 색감! 역시 'xxxx렌즈' 입니다.
라는 식의 리플이 많이 달린다.
사실 원본 놓고 보면 렌즈별로 화질차이는 좀 나긴 하는데 그게 리사이즈 해도 알 정도는 아니다.
색감은 말할것도 없다.
주로 보정빨인데 알고 추켜세워주려고 그러는건지...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장비놀이에 동참하고 싶은건지...
뭐 장비놀이를 하든 색칠공부를 하든 내가 상관할바 아니지.
그래도 볼때마다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어 내 홈피에 주절거려본다.
나 사진 잘 찍는다 한적도 없고, 장비 좋은것도 없고. 찍사인지 사진사인지 그런 소리 듣기도 싫은 사람이고.
카메라 하나를 가지고 있을뿐인 구경꾼 입장에서 내 홈피에 쓰고 싶은대로 쓴것이니....
태클걸면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