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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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인데 어차피 일요일이므로 별로 연휴란 생각은 안든다.
목요일부터 쉬었으니까 그래도 꽤 쉬긴 쉬었나보다.
뭐하고 보냈는지...
운동은 꽤 많이 했다.집에서 뒹굴거리다보니 할 일은 없고..확실히 회사 다니기 전에 학교 다니며 실질 백수였던 시절엔 운동을 열심히 했다.
당연히...할일이 없으니 밥먹고 발차기 하고 한잠 자고 또 일어나서 발차기 하고 푸쉬업하고 뭐 할게 있어야지..
여튼...몸이 좀 굳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연휴기간동안 잘 푼거 같다.
푸쉬업 1000번 발차기 1000번하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야할텐데 요샌 너무 게을러져버렸다.모임이라도 꼬박꼬박하면 좀 불타오를수 있으련만...
무술을 처음 시작하던 그때의 그 열혈이 그리워진다.
목요일부터 쉬었으니까 그래도 꽤 쉬긴 쉬었나보다.
뭐하고 보냈는지...
운동은 꽤 많이 했다.집에서 뒹굴거리다보니 할 일은 없고..확실히 회사 다니기 전에 학교 다니며 실질 백수였던 시절엔 운동을 열심히 했다.
당연히...할일이 없으니 밥먹고 발차기 하고 한잠 자고 또 일어나서 발차기 하고 푸쉬업하고 뭐 할게 있어야지..
여튼...몸이 좀 굳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연휴기간동안 잘 푼거 같다.
푸쉬업 1000번 발차기 1000번하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야할텐데 요샌 너무 게을러져버렸다.모임이라도 꼬박꼬박하면 좀 불타오를수 있으련만...
무술을 처음 시작하던 그때의 그 열혈이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