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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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옥션에서 구입한 물건들.
먼저 사일런트메비우스의 카스미 피규어.
이거 진짜 레어였는데...우연히 발견하여 냅다 질렀다.
레진이면 더 좋았을것을.소프비닐킷인게 약간 아쉽지만 1/5.5 사이즈이고 디테일도 꽤 훌륭한 편이다.
미치타카 키쿠치 그림체 맛탱이 가기 전 이쁜 그림체에 맞춰 나온 피규어이기 때문에 그 가치는 상당히 높다 하겠다.
그나저나 이거 언제 다 만드냐. 쌓여있는 키트가 수 십개.회사를 관둬야 다 만들텐데.
그 다음은 에리얼 일러스트집.
dvd가 있으면 구하려고 했지만 출시된 미디어 중 가장 최신이 LD이다.
사실 에리얼 관련 물품을 찾으러 일본옥션에 들어갔었던것인데 의외의 아이템(카스미 피규어)을 얻은 것이다. 에리얼에 대해서는 귀찮아서 설명을 생략한다. 미소녀 거대 로봇이라는 해괴한 장르의 시초이자 마지막(아마도)이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괴작이다.
먼저 사일런트메비우스의 카스미 피규어.
이거 진짜 레어였는데...우연히 발견하여 냅다 질렀다.
레진이면 더 좋았을것을.소프비닐킷인게 약간 아쉽지만 1/5.5 사이즈이고 디테일도 꽤 훌륭한 편이다.
미치타카 키쿠치 그림체 맛탱이 가기 전 이쁜 그림체에 맞춰 나온 피규어이기 때문에 그 가치는 상당히 높다 하겠다.
그나저나 이거 언제 다 만드냐. 쌓여있는 키트가 수 십개.회사를 관둬야 다 만들텐데.
그 다음은 에리얼 일러스트집.
dvd가 있으면 구하려고 했지만 출시된 미디어 중 가장 최신이 LD이다.
사실 에리얼 관련 물품을 찾으러 일본옥션에 들어갔었던것인데 의외의 아이템(카스미 피규어)을 얻은 것이다. 에리얼에 대해서는 귀찮아서 설명을 생략한다. 미소녀 거대 로봇이라는 해괴한 장르의 시초이자 마지막(아마도)이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괴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