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치님 홈피 방명록에 글이 적은 이유는..
이곳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저도 여치님이 홈피가 있었는지 알게된건 얼마안되었으니까요..
음..대대적으로 광고를 하다보면 사람이 많이 글을 남기지 않을까 하는
작은 제 생각입니다만...ㅡㅡ;
쩝...저도 홈피 리뉴얼을 하긴 해야되는데..
한다한다 해놓고..
현재 진행시켜놓은게 없죠...ㅡ.ㅜ
그저 어두컴컴한 화면에 방명록과 일기장만이 있을뿐...ㅡ.ㅡ;;
몸이 고단하다 보니 더 게을러 진것 같네요..
어서 등록금 벌고 일을 떄려쳐야...ㅜㅜ
어차피 코스프레홈이나 사진홈은 아니니까 그쪽으로 홍보하기도 영 그렇고...뭐 볼게 있다고 홍보 열라 하고 다니는것도 웃기잖아요.
뭐 할 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