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401
다녀가셨더군요 제가 먼저 글을 남겼어야 하는데 와서 바로..
넉따운....^^;; 호칭은 역시 여치님보단 선배님이 좋을듯 한디~^^;
글쳐? ^^;;;;
어제 많은 지도해주셔서 배운것도 많구 그리고 깨달은 것도 많았습니다.
정말 피나는 수련이 아니면 힘들것이란게..
제대까지 8일남으셨군요...저는 계산해보닌깐 400일 정도 남은듯..
그럼 자주 와서 글도 남기고 안부도 수련이야기도 종종 해도 대져?
^^;;;
그럼 행복하시구요~^^
또 뵙죠 꾸벅~
한가지 저도 나가서 수련에 동참하고 싶은데 갠찮을련지요~^^;
ps. 아 그리고 좋은 모임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넉따운....^^;; 호칭은 역시 여치님보단 선배님이 좋을듯 한디~^^;
글쳐? ^^;;;;
어제 많은 지도해주셔서 배운것도 많구 그리고 깨달은 것도 많았습니다.
정말 피나는 수련이 아니면 힘들것이란게..
제대까지 8일남으셨군요...저는 계산해보닌깐 400일 정도 남은듯..
그럼 자주 와서 글도 남기고 안부도 수련이야기도 종종 해도 대져?
^^;;;
그럼 행복하시구요~^^
또 뵙죠 꾸벅~
한가지 저도 나가서 수련에 동참하고 싶은데 갠찮을련지요~^^;
ps. 아 그리고 좋은 모임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안면을 좀 많이 쳐서 죄송..지치다보니 멈추기도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