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당히 귀찮아서요-_-;;;
(왜 다들 무슨 일 있는거냐고 묻는지;)
작년에 자를땐 좀 아까운 맘이 없잖아 있었는데
올해는 왠지 기분이 좋아요;
목에 머리카락 붙는게 너무 싫었거든요=ㅂ=;;;
근데 머리가 짧으니까 앞가르마는 이상하다며
옆으로 해서 젤 발라주던데;;;
완전 생 양아........ㅊ-_-;;;;;;;;;;
(안경까지 새빨간 뿔테...;;)
암튼 머리 감을때 샴푸도 절약되고(...;;)
빨리 마르고 참 좋네요!!!
내일은 방학식입니다!!!!!!
으하하하핫!!!>ㅂ<;;;;
벌써 방학인가요? 저 고딩땐 7월 말이나 되어야 방학이었던거 같은데...좋겠군요.^^
즐거운 방학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