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401
몸이 좋으시군요. ^^;
에.. 들어온건 이 이유가 아니고, 오늘(5/4)에 별천지에 다녀왔더랩니다.
코스프레 행사장입죠. 거참 분위기가 묘하더군요. 적잖히 당황했고,
많이 즐거웠습니다. 여기저기 이상한 옷입고 돌아다니는 것이 저들과
내가 같은 시공간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신비롭더군요. 네 그 정도의
문화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직 젊은데 이런 느낌이란 싫습니다만..T_T
에.. 저도 혹시나 싶어 카메라를 들고 갔습니다만, 한 스무판 정도 찍었
을라나.. 다른 분들은 정신없이 찍고 계시고, 반사판에 사다리에..중무장
해서 오신 분도 많더군요. 여기저기 코스프레 하시는 분에게 촬영요청하
고 찍고. 여기서 질문 드리는데, 가면 주로 어떻게 찍으시는지, 뭘 찍으
시는지, 코스프레 찍으면 즐거우신지.. 질문해봅니다.
넵.. 그럼 이만.. ^^;
에.. 들어온건 이 이유가 아니고, 오늘(5/4)에 별천지에 다녀왔더랩니다.
코스프레 행사장입죠. 거참 분위기가 묘하더군요. 적잖히 당황했고,
많이 즐거웠습니다. 여기저기 이상한 옷입고 돌아다니는 것이 저들과
내가 같은 시공간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신비롭더군요. 네 그 정도의
문화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직 젊은데 이런 느낌이란 싫습니다만..T_T
에.. 저도 혹시나 싶어 카메라를 들고 갔습니다만, 한 스무판 정도 찍었
을라나.. 다른 분들은 정신없이 찍고 계시고, 반사판에 사다리에..중무장
해서 오신 분도 많더군요. 여기저기 코스프레 하시는 분에게 촬영요청하
고 찍고. 여기서 질문 드리는데, 가면 주로 어떻게 찍으시는지, 뭘 찍으
시는지, 코스프레 찍으면 즐거우신지.. 질문해봅니다.
넵..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