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401
살만 뒤룩뒤룩 찌는군요...
매일 일이 고되서 빠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노가다 팔뚝만 만들어질뿐...ㅜㅜ
요새도 수련벙을 여시나요?
언제 기회가 되면 가고싶긴한데..
도복도 옛날에 다 버렸고..(어무이꼐서..ㅜㅜ)
여러가지 여건이 안맞을때가 많네요..요즘은...
요즘은 무턱대고 대련이 하고싶습니다..
물론 누굴 떄릴 실력은 절대 못되고..
그냥 무자게 두드려 맞더라도 하고싶네요..
어찌보면 그냥 맞고싶은 것일지도..ㅡ.ㅡ;
맞든 때리든 뭔가 정신을 순간순간 집중할수 있는 상황을 겪고 싶네요..
(음..말이 너무 이상한가요?ㅡㅡ;;)
그냥 요새 뭔가 몸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많이 해이해져서
정신을 차릴 기회가 있어야 할텐데요...
그래서 차라리 두드려 맞고 싶은지도...
쩝...이거 어찌하다보니 넋두리 비슷하게 되었군요...^^;
그냥 신경쓰지 마시길..^^;;
모든일이란게 그렇지만 여치님도 많이 고단하신가 보군요..
특히 그런쪽 직업이 그렇긴 하지만요...
그런데는 일단 몸보신이 중요합니다..
좋은거 잘 챙겨 드시길..^^
매일 일이 고되서 빠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노가다 팔뚝만 만들어질뿐...ㅜㅜ
요새도 수련벙을 여시나요?
언제 기회가 되면 가고싶긴한데..
도복도 옛날에 다 버렸고..(어무이꼐서..ㅜㅜ)
여러가지 여건이 안맞을때가 많네요..요즘은...
요즘은 무턱대고 대련이 하고싶습니다..
물론 누굴 떄릴 실력은 절대 못되고..
그냥 무자게 두드려 맞더라도 하고싶네요..
어찌보면 그냥 맞고싶은 것일지도..ㅡ.ㅡ;
맞든 때리든 뭔가 정신을 순간순간 집중할수 있는 상황을 겪고 싶네요..
(음..말이 너무 이상한가요?ㅡㅡ;;)
그냥 요새 뭔가 몸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많이 해이해져서
정신을 차릴 기회가 있어야 할텐데요...
그래서 차라리 두드려 맞고 싶은지도...
쩝...이거 어찌하다보니 넋두리 비슷하게 되었군요...^^;
그냥 신경쓰지 마시길..^^;;
모든일이란게 그렇지만 여치님도 많이 고단하신가 보군요..
특히 그런쪽 직업이 그렇긴 하지만요...
그런데는 일단 몸보신이 중요합니다..
좋은거 잘 챙겨 드시길..^^
수련벙을 하기는 하는데 요샌 참가자들이 대폭 줄어서 문닫을 위기...뭐..모일때 부를테니 나오세요.
요새 몸이 매우 안좋습니다.누적된 직장생활의 피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좀 쉬어야할텐데..먹고살자니 쉴수가 있나요..휴...복학하면 학교 가는날 땡땡이 치고디비자야죠.
건강 유지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