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401
아 그냥 잘 살고 있나 궁금해서 글 하나 슥슥.
음. 복학한다니.. -0-
난 집안 사정으로 대학 붙어도 못 다니거나,
한학기 다니고 바로 휴학한뒤 돈 벌어야 할 듯.
돈 벌려고 하니까,
'내가 할줄 아는게 뭐가 있지' 하는 생각에 좌절.
결국 용산행? ...은 싫은데.
일하던 가게에선 오라고 하지만.. 으윽 용팔이 다시 하긴 싫고..
게임 회사(게임 운영팀)에 들어가고 싶은데. 뭘 알아야지..
그 점에 있어서 조언좀 해 줘 T_T
요즘 형 빡텔에서도 만나기 힘든데. 음.
정말 한번 보고싶구랴.
난 당장은 할 일이 없어서 게임방에서 아르바이트 하다가 관두고..
노가다나 뛸까 하고 있음 -_-;;
후배 아버님 주선으로 다음주에 일주일간 부산으로 노가다 뛰러 가기로 했..
하아.
왠지모를 넋두리만 남기고 가는 듯..
잘살아~~~~~~
음. 복학한다니.. -0-
난 집안 사정으로 대학 붙어도 못 다니거나,
한학기 다니고 바로 휴학한뒤 돈 벌어야 할 듯.
돈 벌려고 하니까,
'내가 할줄 아는게 뭐가 있지' 하는 생각에 좌절.
결국 용산행? ...은 싫은데.
일하던 가게에선 오라고 하지만.. 으윽 용팔이 다시 하긴 싫고..
게임 회사(게임 운영팀)에 들어가고 싶은데. 뭘 알아야지..
그 점에 있어서 조언좀 해 줘 T_T
요즘 형 빡텔에서도 만나기 힘든데. 음.
정말 한번 보고싶구랴.
난 당장은 할 일이 없어서 게임방에서 아르바이트 하다가 관두고..
노가다나 뛸까 하고 있음 -_-;;
후배 아버님 주선으로 다음주에 일주일간 부산으로 노가다 뛰러 가기로 했..
하아.
왠지모를 넋두리만 남기고 가는 듯..
잘살아~~~~~~
잘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