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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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헐... 추석이지만, 집에 못갑니다...
경주에서 이렇게 홀로 남아 땅만 파고 있습니다...
뭔가, 학교를 나가지 않고 있지만, 연휴동안 할 일이 만만치 않아 엄청난 압박으로 다가오고 있는것이지요...;;
아아, 간만에 올라온 코스프레 사진들 잘 봤습니다...
많은 분들... 그새 많은 변화를 겪으신듯...;;
(보름 만에도 순식간에 변한다는 10대의 기간이라 그런가 봅니다...)
여튼, 달 밝고 날씨 좋은 그런 가을 입니다...
저도 이번 학기엔 태권도 2단을 따야 하는데 열심히 수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그나저나 여름에 빠진 발톱이 또 빠져서 무지 아프다는...흑흑흑)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영천님 만의 추석 만드시길 바랍니다...^_^!
경주에서 이렇게 홀로 남아 땅만 파고 있습니다...
뭔가, 학교를 나가지 않고 있지만, 연휴동안 할 일이 만만치 않아 엄청난 압박으로 다가오고 있는것이지요...;;
아아, 간만에 올라온 코스프레 사진들 잘 봤습니다...
많은 분들... 그새 많은 변화를 겪으신듯...;;
(보름 만에도 순식간에 변한다는 10대의 기간이라 그런가 봅니다...)
여튼, 달 밝고 날씨 좋은 그런 가을 입니다...
저도 이번 학기엔 태권도 2단을 따야 하는데 열심히 수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그나저나 여름에 빠진 발톱이 또 빠져서 무지 아프다는...흑흑흑)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영천님 만의 추석 만드시길 바랍니다...^_^!
여전히 열심히 수련하시는군요.2단이라..전 여전히 백띠랍니다.아니 사실은 중간에 노란띠 한번,주황띠 한번..뭐 그런식이었다가 그냥 속편하게 백띠매고 있습니다.어차피 정식으로 받은것도 아니니...단에는 특별히 욕심이 없습니다만 무술을 8년이 넘게 했는데 백띠라고 하면 사람들이 꽤나 한심스럽게 보더군요.그 점은 좀 유감...
행복하게 퍼질러 잘수 있어서 충분히 멋진 추석입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꼭 한번 뵙고 같이 수련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