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401
안냐세여?
어제는 광복절..곧 쉬는날..핸펀이 바버된지4일째 되던날..=ㅁ=;
핸펀을 사러 기쁜 마음을 안고 나갔는데여..
제가 원하는 색이 없음=ㅁ=;
아빠가 그냥 은색 사라거 했지만..끝까지 하얀색 고집=ㅁ=;
(사실 색 차이 얼마 안나따는;;)
내 고집이 떠 알아주는 고집이라..=ㅁ=;
결국은 담날찾기로하거 와쪄..ㅠㅇㅠ
여기서부터 일이 말리기 시작했답니다..
집으로 돌아왓는데...
헉..;
암두 업따=ㅁ=;
당연히 있어야할 동생 없었으며 노인정에 계신 할머니두 없음=ㅁ=;
강아지는 나보구 방가워서 난리 치거이꾸=ㅁ=;
(참고로 저희짐 아파트1층)
베란다러 넘어가려했으나 베란다 문여니까 강아지가 튀어나오는=ㅁ=;
포기..=ㅁ=;
한시간을 계단에 쭈그리고 안자서 기둘려쪄..
어떤 꼬마가 저보거.."누나 집없어여?"라거 무러보던데여=ㅁ=;
헉;;
넘하자나..ㅠ.ㅠ
으음..;;1시간을 기다린 끝에 결론은 겜방=ㅁ=;
2시간동안 겜방에서 저에게 게임중독을 안겨준 겜을 하거=ㅁ=;
지베와떠뉘 저 핸펀사러가따온사이에
다들 할아버지 산소에 가따거=ㅁ=;
길이 막혀서 이제야 돌아오셔따거 하네여..
(그때시간이8시=ㅁ=;)
겜방안가거 집앞에서 기둘려씀 큰일날뻔=ㅁ=;
으음..;
어쨋던영^^:
잘지내시구여^^
오늘두 조은 하루~^^*
어제는 광복절..곧 쉬는날..핸펀이 바버된지4일째 되던날..=ㅁ=;
핸펀을 사러 기쁜 마음을 안고 나갔는데여..
제가 원하는 색이 없음=ㅁ=;
아빠가 그냥 은색 사라거 했지만..끝까지 하얀색 고집=ㅁ=;
(사실 색 차이 얼마 안나따는;;)
내 고집이 떠 알아주는 고집이라..=ㅁ=;
결국은 담날찾기로하거 와쪄..ㅠㅇㅠ
여기서부터 일이 말리기 시작했답니다..
집으로 돌아왓는데...
헉..;
암두 업따=ㅁ=;
당연히 있어야할 동생 없었으며 노인정에 계신 할머니두 없음=ㅁ=;
강아지는 나보구 방가워서 난리 치거이꾸=ㅁ=;
(참고로 저희짐 아파트1층)
베란다러 넘어가려했으나 베란다 문여니까 강아지가 튀어나오는=ㅁ=;
포기..=ㅁ=;
한시간을 계단에 쭈그리고 안자서 기둘려쪄..
어떤 꼬마가 저보거.."누나 집없어여?"라거 무러보던데여=ㅁ=;
헉;;
넘하자나..ㅠ.ㅠ
으음..;;1시간을 기다린 끝에 결론은 겜방=ㅁ=;
2시간동안 겜방에서 저에게 게임중독을 안겨준 겜을 하거=ㅁ=;
지베와떠뉘 저 핸펀사러가따온사이에
다들 할아버지 산소에 가따거=ㅁ=;
길이 막혀서 이제야 돌아오셔따거 하네여..
(그때시간이8시=ㅁ=;)
겜방안가거 집앞에서 기둘려씀 큰일날뻔=ㅁ=;
으음..;
어쨋던영^^:
잘지내시구여^^
오늘두 조은 하루~^^*
저도 그런 일은 여러번 겪었죠.4시간도 기다려봤죠.음...그래서 지금은 가족들 모두 따로 열쇠갖고다닙니다.그래도 가끔 열쇠 놓고 와서 누나한테 전화하고 어머니한테 전화하고 열쇠받으러 강 위쪽까지 올라가기도 하고..그렇죠 크크.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