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마리솔이예여^^
올만에 해서 그런지 이리저리 일이 마뉘 꼬였던 판매전이어찌만..
나름대루 조았답니다^^
동생을 델꾸 가썼는데여..동생두 코스시키구(동생은 초등학생이라는=ㅁ=;)
1년반전에두 바떤 제 동생의 인기는..=ㅁ=;
그리구 한가지 오늘도 토끼님은 날 못알아보시구 사진요청을 하셔따는ㅠ.ㅠ
여치님두 아카오셨었나여?
만나씀 조아쓸텐데^^;;
머 1년반만에 복귀를 해버려쓰니..
이제 아마 자주 등장할듯^^;;
아마도 판매전쪽보다 코스쪽으루 비중이 갈꺼갔네여^^
냐핫^^*
금 잘지내시구여^^
오늘두 조은 하루~^^*
뭐 앞으로 자주 뵙겠죠^^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