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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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어요? 정말 오랫만이네요. 홈페이지가 더 단정(?)해졌네요. 음. 오랫만에 보는거라 그런지, 새롭게 느껴집니다 ^^;
저 이번에 졸업해요. 영천님 안지가 대학들어갈때쯤이니 벌써 4년이나 지났네요. 놀라울 뿐입니다. 그동안 뭐 그리 바쁘다고, 정신없이 살아서 연락도 제대로 못하고 지냈는지, 죄송할 뿐이네요. 게시판이나 홈페이지로 본 영천님 모습은 여전히 멋져보입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계신것처럼 보이구요 :)
저저번 주에는 대학원 시험을 치고, 이번 주에 합격소식을 들었지요. 뭐, 사실 지금 있는 곳으로 진학하는거라 (성적이 엉망이였어요 --;) 떨어지진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정말로 진학하는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
(사실, 어제 손에 혹이 생겨서 수술하는 바람에 왼손이 붕대로 칭칭감겨있답니다. 손으로 타이프치는게 좀 힘들어요 ^^;; )
대학원생의 생활은, 학부생과는 다를거란게 이젠 몸으로 느껴지고 있답니다. 자주 연락드리진 못했지만, 홈페이지 열심히 올려주시는 영천님 덕분에 뭐하고 사시는지 훤히(^^) 알수 있겠네요. 저 역시 실험실에서 별다른 것 없이 그저그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날씨가 많이 춥더라구요) 하시는 일 항상 잘 되시길 바랄께요. 손이 좀 나아지면 더 편하게 글 남길 수 있겠죠? (지금은 독수리 타법중이라서~~) 그럼~!
저 이번에 졸업해요. 영천님 안지가 대학들어갈때쯤이니 벌써 4년이나 지났네요. 놀라울 뿐입니다. 그동안 뭐 그리 바쁘다고, 정신없이 살아서 연락도 제대로 못하고 지냈는지, 죄송할 뿐이네요. 게시판이나 홈페이지로 본 영천님 모습은 여전히 멋져보입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계신것처럼 보이구요 :)
저저번 주에는 대학원 시험을 치고, 이번 주에 합격소식을 들었지요. 뭐, 사실 지금 있는 곳으로 진학하는거라 (성적이 엉망이였어요 --;) 떨어지진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정말로 진학하는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
(사실, 어제 손에 혹이 생겨서 수술하는 바람에 왼손이 붕대로 칭칭감겨있답니다. 손으로 타이프치는게 좀 힘들어요 ^^;; )
대학원생의 생활은, 학부생과는 다를거란게 이젠 몸으로 느껴지고 있답니다. 자주 연락드리진 못했지만, 홈페이지 열심히 올려주시는 영천님 덕분에 뭐하고 사시는지 훤히(^^) 알수 있겠네요. 저 역시 실험실에서 별다른 것 없이 그저그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날씨가 많이 춥더라구요) 하시는 일 항상 잘 되시길 바랄께요. 손이 좀 나아지면 더 편하게 글 남길 수 있겠죠? (지금은 독수리 타법중이라서~~) 그럼~!
대학원에 진학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대학원은 고사하고 학부 졸업은 언제 할지 앞이 깜깜하군요.
흠..수술을...그래도 타이핑이 가능한걸 보니 큰 문제는 아닌거 같군요.쾌유하시기 바랍니다.
매일매일 일에 끌려다니는 생활이라 홈피 업데는 자주 못합니다.think란에 욕설 써놓는게 고작이죠.그동안 머리 아프게 했던 문제를 일단락 지었으니 이제 좀 여유를 갖고 살아야죠.조만간 다른 문제(프로젝트관련)들이 절 괴롭히겠지만...
건강하시고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