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401
그간 자주 들러는 왔습니다만 글은 오랫만에 쓰네요...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올 때마다 유영천님의 실력에 감탄을 하곤합니다.
전 Assembly를 쓰긴 하지만 MMX나 SSE를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
MMX나 SSE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시는 영천님이 부럽군요.
아랫글에 영천님이 3D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강좌를 하실지도 모르신다고 써 놓으셨는데 정말 강좌를 보고 싶습니다.
최적화 관련도... 저도 니모닉 코드 하나하나 클럭 따져가면서 하기는 하지만
Pentium의 파이프와 관련해서까지 최적화를 하지는 않는데 정말 대단하시군요.
강좌를 간절히 기다리는 LAMER였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올 때마다 유영천님의 실력에 감탄을 하곤합니다.
전 Assembly를 쓰긴 하지만 MMX나 SSE를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
MMX나 SSE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시는 영천님이 부럽군요.
아랫글에 영천님이 3D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강좌를 하실지도 모르신다고 써 놓으셨는데 정말 강좌를 보고 싶습니다.
최적화 관련도... 저도 니모닉 코드 하나하나 클럭 따져가면서 하기는 하지만
Pentium의 파이프와 관련해서까지 최적화를 하지는 않는데 정말 대단하시군요.
강좌를 간절히 기다리는 LAMER였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탄이라니..--; 보이는것보다 훨씬 허접입니다.--;
그나마 요샌 일에 시달리다보니 책도 거의 못보는 형편이네요.
강좌를 쓴다면 진짜 생초보를 대상으로 하는게 적합할듯하네요.솔직히 좀 아시는 분들을 상대로 강좌를 쓰기엔 자신이 없군요.
직접 보시면 실망하실듯..
아무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종종 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