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오게되는군요..
얼굴뵌적은 몇번 있었지만 기억은 하실련지..아하하..^^:;
무술을 하시는건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프로그래밍까지 하시다니...정말 존경스럽다는..^^
저도 역시 프로그래머 지향자이거든요..^^;
쩝..
제가 꿈꾸는 삶을 어느정도 살고 계시니 부럽기도 하네요..
저역시 고등학교떄까지 한창 무도에 빠져살다가..
삶에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지금은 뒤룩뒤룩 살만 쪘다는..ㅜ.ㅜ
에..아무튼 처음와서 인사남깁니다.
그럼 이만..^^;
오늘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자주 찾아주세요.프로그래밍에 게시판도 있으니 많이 활용해주시구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