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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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일거리로 nVidia CUDA를 보고 있다.
문서도 부실하고 소스도 아스트랄해서 상당히 해매고 있다.
물어볼데도 없고.
그리드 컴퓨팅이 필요하다든가 하는건 아니다.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도 없고.
사실 뭔가를 프로젝트에 적용한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견딜 수가 없다.
요새 느끼는데 일은 일이다. 책임감을 느끼는 순간 일단 취미에선 물건너 간다.
2000년도에 익혔던 sse어셈블리도 재미로 시작했었다.
그닥 결실을 거두지 못했던 디바이스 드라이버도 그랬다.
쉐이더도 딱히 써먹으려고 끄적였던건 아니다.
cuda도 그렇다.
난 기계를 제어한다고 느낄때 기분이 좋다.
남들 싫어하는 수동기어 차량을 모는 것도 같은 이유다.
cuda는 그래픽 카드를 직접 제어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흥미를 느낀다.
어딘가 물어볼데가 있으면 좋은련만.
문서도 부실하고 소스도 아스트랄해서 상당히 해매고 있다.
물어볼데도 없고.
그리드 컴퓨팅이 필요하다든가 하는건 아니다.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도 없고.
사실 뭔가를 프로젝트에 적용한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견딜 수가 없다.
요새 느끼는데 일은 일이다. 책임감을 느끼는 순간 일단 취미에선 물건너 간다.
2000년도에 익혔던 sse어셈블리도 재미로 시작했었다.
그닥 결실을 거두지 못했던 디바이스 드라이버도 그랬다.
쉐이더도 딱히 써먹으려고 끄적였던건 아니다.
cuda도 그렇다.
난 기계를 제어한다고 느낄때 기분이 좋다.
남들 싫어하는 수동기어 차량을 모는 것도 같은 이유다.
cuda는 그래픽 카드를 직접 제어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흥미를 느낀다.
어딘가 물어볼데가 있으면 좋은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