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글 수 694
확실히 게시판에 글을 쓸 때는 주저하게 됩니다.(이성을 잃고 이 게시판에 휘갈겨 쓸 때 빼고)
여러번 생각하고 글을 정리해서 올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지요.
그래서 글을 잘 안올리게 됩니다.
상사나 팀원들이 게시판에서 글을 읽고 다른 루트로 뭔가 얘길 해오게 되는 경우도 나름 스트레스이기도 합니다.
컬럼으로 글을 올릴 때는 더 많이 생각해야하니까 더더욱 쓰지 않게 되구요.
가끔은 땅을 파고라도 누군가에게 얘기를 하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그런 땐 트위터에다 짤막하게 갈겨씁니다.
제 근황을 궁금해하실 분들은 없겠지만.
뭐 사실 이 홈피에 몇 분이나 오시는지도 모르겠고 굳이 알려고도 안합니다.
행여라도 궁금하신 분들은 트위터 쪽을 스캔해주세요.
http://twitter.com/dgtman 입니다.
여러번 생각하고 글을 정리해서 올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지요.
그래서 글을 잘 안올리게 됩니다.
상사나 팀원들이 게시판에서 글을 읽고 다른 루트로 뭔가 얘길 해오게 되는 경우도 나름 스트레스이기도 합니다.
컬럼으로 글을 올릴 때는 더 많이 생각해야하니까 더더욱 쓰지 않게 되구요.
가끔은 땅을 파고라도 누군가에게 얘기를 하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그런 땐 트위터에다 짤막하게 갈겨씁니다.
제 근황을 궁금해하실 분들은 없겠지만.
뭐 사실 이 홈피에 몇 분이나 오시는지도 모르겠고 굳이 알려고도 안합니다.
행여라도 궁금하신 분들은 트위터 쪽을 스캔해주세요.
http://twitter.com/dgtman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