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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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신드롬(궁금하면 네이버 검색)에 빠진지는 이미 4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굳건한 목표가 있고 목표를 달성한 후에야 쉴수 있기 때문에 악착같이 매달립니다.
내 자신의 짜증에도, 외압에도 굴하지 않습니다.
설계하고 코드 짜고 테스트하고 사람 관리하고 잡일합니다. 짜증나 돌아버리겠지만, 그래도 다 해낼수 있습니다.
허리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칭, 휴식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주째 음식 조절하고 있고 이틀에 한번씩 5km조깅합니다.
이젠 5km 뛰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뛰고나서는 몸이 좀 나른하긴 하지만.
과거엔 27분만에 뛰었는데 다시 회복이 가능할지는 좀 자신이 없습니다만, 몸이 한결 가벼워진건 확실합니다.
딱히 즐거울 일도, 기대되는 이벤트도 없으나 이 프로젝트 상용화시킬때까진 일로도, 내 몸관리로도 결코 소홀해지지 않습니다.
악으로 버팁니다.
그렇게 삽니다.
그러나 나는 굳건한 목표가 있고 목표를 달성한 후에야 쉴수 있기 때문에 악착같이 매달립니다.
내 자신의 짜증에도, 외압에도 굴하지 않습니다.
설계하고 코드 짜고 테스트하고 사람 관리하고 잡일합니다. 짜증나 돌아버리겠지만, 그래도 다 해낼수 있습니다.
허리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칭, 휴식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주째 음식 조절하고 있고 이틀에 한번씩 5km조깅합니다.
이젠 5km 뛰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뛰고나서는 몸이 좀 나른하긴 하지만.
과거엔 27분만에 뛰었는데 다시 회복이 가능할지는 좀 자신이 없습니다만, 몸이 한결 가벼워진건 확실합니다.
딱히 즐거울 일도, 기대되는 이벤트도 없으나 이 프로젝트 상용화시킬때까진 일로도, 내 몸관리로도 결코 소홀해지지 않습니다.
악으로 버팁니다.
그렇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