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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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뭐 했냐..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느끼면서도 연초의 일들이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1월달에 ng에서 쫓겨나서 노트북 매고 팀 만들어줄 회사를 찾아다녔던게 삼십만년쯤 전 일 같다.
원래 그닥 많은 취미생활을 하지 못해왔지만, 오래 들어선 정말 전적으로 일에만 전념했다.
내년에는 더더욱 그렇겠지.
산으로 도망갈 그 날을 위해서라도 내년엔 더 빡시게 일해야겠다.
어쨌든 공언한대로 금년이 가기 전에 npc서버와 간단한 ai까지 구현했다.
이제 몬스터가 돌아다닌다.
2월 중순에는 일당백이라는걸 회사 전체에 보여주지.
몇 일 안남았지만 내년까진 좀 쉬련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느끼면서도 연초의 일들이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1월달에 ng에서 쫓겨나서 노트북 매고 팀 만들어줄 회사를 찾아다녔던게 삼십만년쯤 전 일 같다.
원래 그닥 많은 취미생활을 하지 못해왔지만, 오래 들어선 정말 전적으로 일에만 전념했다.
내년에는 더더욱 그렇겠지.
산으로 도망갈 그 날을 위해서라도 내년엔 더 빡시게 일해야겠다.
어쨌든 공언한대로 금년이 가기 전에 npc서버와 간단한 ai까지 구현했다.
이제 몬스터가 돌아다닌다.
2월 중순에는 일당백이라는걸 회사 전체에 보여주지.
몇 일 안남았지만 내년까진 좀 쉬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