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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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몸이 덜 풀린 상태였기 때문인지...
40kg가 넘는 쌀푸대를 들다가 허리에 무리가 갔다.
두푸대째에선 허리가 너무 아파서 정신이 흐릿해질 정도였다.
간신히 두번째 것을 엘리베이터 앞에다 내려놓고 나니 걷기 힘들 정도로 아팠다.
찜질을 하고 파스를 붙이고 엎어져 있다가 좀 나아졌을까 하여 움직여보니 차도가 없다.
걷기 힘들 정도로 아프다.
이래 가지고 월요일에 출근은 가능할까.
아까까지만 해도 격한 발차기를 했는데 단 몇 분 사이에 이 지경이 되다니.
울고싶은 심정.
나한테 원수진 사람들은 속이 후련하겠구만.
40kg가 넘는 쌀푸대를 들다가 허리에 무리가 갔다.
두푸대째에선 허리가 너무 아파서 정신이 흐릿해질 정도였다.
간신히 두번째 것을 엘리베이터 앞에다 내려놓고 나니 걷기 힘들 정도로 아팠다.
찜질을 하고 파스를 붙이고 엎어져 있다가 좀 나아졌을까 하여 움직여보니 차도가 없다.
걷기 힘들 정도로 아프다.
이래 가지고 월요일에 출근은 가능할까.
아까까지만 해도 격한 발차기를 했는데 단 몇 분 사이에 이 지경이 되다니.
울고싶은 심정.
나한테 원수진 사람들은 속이 후련하겠구만.
빨리 낫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