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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라고 하는 소리일수도 있겠지. 근데 순수하게 상대방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만 100%들어가 있을까?
내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충고를 해줄때도...집에 돌아가서 그 순간을 가만히 떠올려보면 내 잘난체를 하고 싶었던게...혹은 나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면박을 주며 내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던 마음이 단 1%라도 포함되었던 것을 느낀다.
세상에 정말 순수하게 잘되라고 하는 소리는 없다.
아니 거의 없다. 혹시 모르니까.
난 상사들이 하는 소리가 '순수하게 잘 해보자고 하는 소리'라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다.
그들은 언제나 자기가 나보다 많이 알고 나보다 경험이 많고 나는 부족하다고 그렇게 단정지으려고 노력한다.
난 그들이 날 위해서 충고한다고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요는 자신의 생각을 내 머릿속에 주입해서 그렇게 행동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 뿐이다.
내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충고를 해줄때도...집에 돌아가서 그 순간을 가만히 떠올려보면 내 잘난체를 하고 싶었던게...혹은 나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면박을 주며 내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던 마음이 단 1%라도 포함되었던 것을 느낀다.
세상에 정말 순수하게 잘되라고 하는 소리는 없다.
아니 거의 없다. 혹시 모르니까.
난 상사들이 하는 소리가 '순수하게 잘 해보자고 하는 소리'라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다.
그들은 언제나 자기가 나보다 많이 알고 나보다 경험이 많고 나는 부족하다고 그렇게 단정지으려고 노력한다.
난 그들이 날 위해서 충고한다고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요는 자신의 생각을 내 머릿속에 주입해서 그렇게 행동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