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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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도 2-3년전에 비하면 많이 식었지만...
주변 사람들을 돌아볼때마다 너무 답답하다.
왜 불타지 않지? 열정을 느낄수가 없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것일텐데 왜 확 태워버리지 못하는가?
대학교 다닐 때 항상 열정에 불타고 그만큼의 노력을 기울이는 C군에게 자극을 많이 받았었다.덕택에 꽤 분발할 수 있었다.
그런데 회사 들어와서는 그런 사람을 본적이 없다.
휴...나 자신도 자꾸 식어가는데... 주변에 날 자극해줄만큼 불타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서로서로 좋은 영향을 끼치면서 선의의 라이벌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면 좋겠다.
아 답답해....--;
주변 사람들을 돌아볼때마다 너무 답답하다.
왜 불타지 않지? 열정을 느낄수가 없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것일텐데 왜 확 태워버리지 못하는가?
대학교 다닐 때 항상 열정에 불타고 그만큼의 노력을 기울이는 C군에게 자극을 많이 받았었다.덕택에 꽤 분발할 수 있었다.
그런데 회사 들어와서는 그런 사람을 본적이 없다.
휴...나 자신도 자꾸 식어가는데... 주변에 날 자극해줄만큼 불타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서로서로 좋은 영향을 끼치면서 선의의 라이벌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면 좋겠다.
아 답답해....--;
전 실력은 없지만 옆에 실력있는 선배가 실력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면서도..
속으로는 하루빨리 버금가는 실력을 키워야지 하고 있다는...
확실히..
모든일은 주변의 영향이 큰것 같네요...
쩝..저도 그 선배의 라이벌이 될실력을 갖추고 싶지만..
생각처럼 쉽진 않군요...^^;;
그저 해보는데까지 해보고 있습니다...
뭔가 슬프지만..
열정이란..
세월이 가면서 대부분 많이 잃어버리는것 같네요..
영천님도 좋은 라이벌이 곧 생겨서 항상 버닝하시는 모습 보게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