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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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를 다녀서 좋은점
-절대적으로 좋은 대우를 받고 있진 않아도 상대적으론 좋은 대우를 받는다고 느낀다.이 회사에선 인젇받는다고 느낀다.
-안먹힐망정 내 하고싶은 소리는 다 하고 산다.
-내 맘대로 스케쥴 정해서 내 맘대로 진행한다.
-얼마간 감봉되긴 했지만 학교를 다닐순 있다.
이 회사를 다녀서 나쁜점
-상대적으론 좋은 대우지만 내 경력이랑 스킬로 다른데 가면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때가 많다.
-꽉 막힌 제도를 고수한다.이게 게임회사 맞나싶을때가 많다.
-미래가 안보인다.제일 답답한 점이다.
-결국 같은 얘기지만 경영자 하는거보면 진짜 신뢰가 안간다.인간적인 신뢰도 그렇고 능력에 대한 신뢰는 더더욱 안간다.
특정 사건때문에 발끈한건 아니다.전에도 생각해왔지만 정말로 이 회사는 미래가 없어보였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거의 확신을 하게 됐다.
어떻게 할까....
-절대적으로 좋은 대우를 받고 있진 않아도 상대적으론 좋은 대우를 받는다고 느낀다.이 회사에선 인젇받는다고 느낀다.
-안먹힐망정 내 하고싶은 소리는 다 하고 산다.
-내 맘대로 스케쥴 정해서 내 맘대로 진행한다.
-얼마간 감봉되긴 했지만 학교를 다닐순 있다.
이 회사를 다녀서 나쁜점
-상대적으론 좋은 대우지만 내 경력이랑 스킬로 다른데 가면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때가 많다.
-꽉 막힌 제도를 고수한다.이게 게임회사 맞나싶을때가 많다.
-미래가 안보인다.제일 답답한 점이다.
-결국 같은 얘기지만 경영자 하는거보면 진짜 신뢰가 안간다.인간적인 신뢰도 그렇고 능력에 대한 신뢰는 더더욱 안간다.
특정 사건때문에 발끈한건 아니다.전에도 생각해왔지만 정말로 이 회사는 미래가 없어보였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거의 확신을 하게 됐다.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