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i's Developmen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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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쉴라고 휴가 내고 메트릭스3 아침표를 예매했다.돈이 좀 아까워서 전우한테 연락을 하여 표좀 예매하달라고 했다.예매하고 문자 보내준다더니 아침될때까지 소식이 없어서 그냥 내 카드로 예매한걸로 봤다.(내 직감으로는 그때 여자랑 같이 있었던거 같다.--;)
여튼 핸폰 알람이 불나게 울려대서 일어나니 9시, 더 잤다가 일어나니 10시 22분. 10시 30분 표인데..젠장..후닥닥 튀어나가서 표 찾아서 상영관으로 들어가보니 10시 55분정도...
영화는 훌륭했다.
감격이다...특촬물 기술이 발달하여 내가 꿈꾸던 드래곤볼 실사판을 보게 되는구나.........
근데 베지타가 좀 키가 컸다.검은색 양복도 안어울리고 베지타는 파란 전투복이 어울리는데.
손오공도 주황색 도복이 어울리는데 왜들 시커먼 옷을 입혀놨는지....
감독이 드래곤볼을 상당히 감명깊게 봤나싶은 생각이 들었다.
여튼 핸폰 알람이 불나게 울려대서 일어나니 9시, 더 잤다가 일어나니 10시 22분. 10시 30분 표인데..젠장..후닥닥 튀어나가서 표 찾아서 상영관으로 들어가보니 10시 55분정도...
영화는 훌륭했다.
감격이다...특촬물 기술이 발달하여 내가 꿈꾸던 드래곤볼 실사판을 보게 되는구나.........
근데 베지타가 좀 키가 컸다.검은색 양복도 안어울리고 베지타는 파란 전투복이 어울리는데.
손오공도 주황색 도복이 어울리는데 왜들 시커먼 옷을 입혀놨는지....
감독이 드래곤볼을 상당히 감명깊게 봤나싶은 생각이 들었다.